459 |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다니 3,95).
|
변혜영수녀 | 2021.03.22 | 11 |
458 |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요한 8,11).
|
변혜영수녀 | 2021.03.21 | 8 |
457 |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예레 31,34).
|
변혜영수녀 | 2021.03.20 | 7 |
456 |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요한 7,46).
|
변혜영수녀 | 2021.03.19 | 8 |
455 |
+.네 왕좌가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2사무 7,16).
|
변혜영수녀 | 2021.03.18 | 25 |
454 |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요한 5,39).
|
변혜영수녀 | 2021.03.17 | 1 |
453 |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이사 49,15).
|
변혜영수녀 | 2021.03.16 | 1 |
452 |
+.그 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에제 47,12).
|
변혜영수녀 | 2021.03.15 | 8 |
451 |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이사 65,18).
|
변혜영수녀 | 2021.03.14 | 8 |
450 |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에페 2,10).
|
변혜영수녀 | 2021.03.13 | 8 |
449 |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루카 18,13).
|
변혜영수녀 | 2021.03.12 | 9 |
448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르 12,31).
|
변혜영수녀 | 2021.03.11 | 2 |
447 |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루카 11,23).
|
변혜영수녀 | 2021.03.10 | 2 |
446 |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신명 4,9).
|
변혜영수녀 | 2021.03.09 | 7 |
445 |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마태 18,33).
|
변혜영수녀 | 2021.03.08 | 3 |
444 |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이 계시지 않습니다(2열왕 5,15L).
|
변혜영수녀 | 2021.03.07 | 9 |
443 |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탈출 20,5).
|
변혜영수녀 | 2021.03.06 | 11 |
442 |
+."얘야,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루카 15,31).
|
변혜영수녀 | 2021.03.05 | 11 |
441 |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마태 21,46).
|
변혜영수녀 | 2021.03.05 | 9 |
440 |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루카 16,20).
|
변혜영수녀 | 2021.03.04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