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9 +.빨강장미와 흰장미와 안개꽃 file 변혜영수녀 2017.10.28 20
478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 하지 않다"(루카 9,62). file 변혜영수녀 2020.09.30 19
477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19). file 변혜영수녀 2020.06.10 19
476 +.회개하는 죄인 한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루카15,10). file 변혜영수녀 2019.09.15 19
475 +.~ 어떤 사마리아인은 ~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루카 10,33). 1 file 변혜영수녀 2019.07.13 19
474 +.행복하여라,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6,20). 변혜영수녀 2019.02.14 19
473 화해^^ / 변혜영 수녀 가문협공복자 2017.03.12 19
472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루카 11,50). file 변혜영수녀 2020.10.15 18
471 +."아버지,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 졌습니다"(루카 10,21). file 변혜영수녀 2020.10.03 18
470 +.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마태2,11). 변혜영수녀 2019.01.04 18
469 +.담장안에서 온 편지 변혜영수녀 2018.07.24 18
468 +.병동의 꽃은 변혜영수녀 2018.07.05 18
467 +.바람의 소리가 들리세요 변혜영수녀 2018.04.21 18
466 +.밤이 드리워진 하늘의 빛나는 별 file 변혜영수녀 2017.10.15 18
465 +.농사꾼 아버지와 포도나무 file 변혜영수녀 2017.05.17 18
464 +."와서 아침을 먹어라." file 변혜영수녀 2017.04.20 18
463 +.사랑데이 file 변혜영수녀 2017.04.02 18
462 어머니의 손엔 등불이 / 황소지 공복자 2022.03.14 17
461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 6,21). 변혜영수녀 2021.06.18 17
46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루카 12,10). file 변혜영수녀 2020.10.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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