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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루카24,6). 변혜영수녀 2019.04.21 6
198 +.잊지않겠습니다~~~ 변혜영수녀 2019.04.16 8
197 +."아버지,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변혜영수녀 2019.04.14 77
196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11). 변혜영수녀 2019.04.06 39
195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루카 15,31). 변혜영수녀 2019.03.30 24
19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루카 13,5). 변혜영수녀 2019.03.23 40
193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루카 9,35). 변혜영수녀 2019.03.15 21
192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루카 4,1). 변혜영수녀 2019.03.09 13
191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루카 6,42). 변혜영수녀 2019.03.01 15
190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루카6,35). 변혜영수녀 2019.02.22 12
189 +.행복하여라,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6,20). 변혜영수녀 2019.02.14 19
188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루카5,11). 변혜영수녀 2019.02.08 12
187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루카4,24). 변혜영수녀 2019.02.01 26
186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니, 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느헤8,10). 변혜영수녀 2019.01.26 22
185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하고 말하였다(요한2,5). 변혜영수녀 2019.01.18 9
184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루카3,22). 변혜영수녀 2019.01.11 52
183 +.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마태2,11). 변혜영수녀 2019.01.04 18
182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민수6,26). 변혜영수녀 2019.01.01 22
18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1,14). 변혜영수녀 2018.12.30 39
180 +.메리 크리스마스^^* 변혜영수녀 2018.12.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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