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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루카 2,49). file 변혜영수녀 2020.06.20 28
278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 11,28). file 변혜영수녀 2020.06.19 11
277 +.~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너희도 용서 하실 것이다(마태 6,14). 변혜영수녀 2020.06.18 9
276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마태 6,3). file 변혜영수녀 2020.06.17 4
275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마태 5,44). file 변혜영수녀 2020.06.16 7
274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마태 5,39). file 변혜영수녀 2020.06.15 17
27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요한 6,55). file 변혜영수녀 2020.06.14 8
272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짖세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마태 5,29). file 변혜영수녀 2020.06.12 4
271 +.집에 들어가면 그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마태 10,12). file 변혜영수녀 2020.06.11 21
270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19). file 변혜영수녀 2020.06.10 19
269 +.~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 5,16). file 변혜영수녀 2020.06.09 8
268 +.행복하여라,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마태 5,3). file 변혜영수녀 2020.06.08 5
267 +.~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3,17). file 변혜영수녀 2020.06.07 4
266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마르 12,40). file 변혜영수녀 2020.06.06 7
265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마르 12,37). file 변혜영수녀 2020.06.04 3
264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하느님이시다(마르 12,27). file 변혜영수녀 2020.06.04 4
263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것'(마르 12,33). file 변혜영수녀 2020.06.03 4
262 +." ~ ~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마르 12,17). file 변혜영수녀 2020.06.02 12
261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요한 19,30). file 변혜영수녀 2020.06.01 12
260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요한 20,22). file 변혜영수녀 2020.05.3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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