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litera.catb.kr
문인협회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유지
출석부 매일미사
최신글 공지사항 PDF주보
교구사목지침 갤러리

수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딸아,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태 9,22).	변혜영수녀	2020.07.06	9
298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요한 20,29).	변혜영수녀	2020.07.03	9
297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변혜영수녀	2020.06.29	9
296	+.너희가 귓속말을 들은 것을 지붕위에서 선포하여라(마태 10,27).	변혜영수녀	2020.06.21	9
295	+.~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너희도 용서 하실 것이다(마태 6,14).	변혜영수녀	2020.06.18	9
29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루카17,10).	변혜영수녀	2019.10.05	9
293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것이다(루카 11,8).	변혜영수녀	2019.07.27	9
292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요한 14,27).	변혜영수녀	2019.05.25	9
291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하고 말하였다(요한2,5).	변혜영수녀	2019.01.18	9
290	+.동산,도서실	변혜영수녀	2018.12.08	9
289	+.날씨가 밤이다.	변혜영수녀	2018.11.21	9
288	+.친구야!!! 고맙다.	변혜영수녀	2018.11.17	9
287	+.벚꽃나무 잎들이 무성하게 1	변혜영수녀	2018.08.10	9
286	+.감사해야 한다	변혜영수녀	2018.07.09	9
285	+.집안의 대표가 병원방문을 1	변혜영수녀	2018.06.27	9
284	+.벌레 하나를 마련하시어 아주까리를	변혜영수녀	2017.10.11	9
283	+.온갖 선행을 넘치도록 할 수 있게	변혜영수녀	2017.06.21	9
282	+.내 오른쪽에 앉아라	변혜영수녀	2017.06.09	9
281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변혜영수녀	2017.05.18	9
280	+.위선자야(마태 7,5).	변혜영수녀	2021.06.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