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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 하지 못하였던 것이다(루카 9,45).2020-09-26/변혜영.

사랑하올 삼위일체 하느님*^^*~~~~~~~~~~~~

저희들을 오늘과 내일과 어제와, 온 종일 순명에 대하여 묵상하게 하심,

일차로 순명은 말 그대로 듣는 것이고,

이차로 순명은 그 말속의 깊은 뜻을 알아 듣는 것이고,

삼차로 순명은 삼위일체 하느님의 뜻에 어떻게 하면 일치하여,

열매를 맺고,

생태 환경 지킴이를 할 수 있을지에 있다*^^*.

 

그래서,

어떤 순명을 살지는 각자가 기도안에서,

선택하시면 좋구요.

용감하게 하느님께 의탁하면서,

기도로,

힘을 요청하면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굳건히 살아 가면 됩니다.

 

그러니까,

누가 나에게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핑계를 할 필요는 없고,

그것이 핑계가 되고 싶으면,

자신을 좀더 십자가상의 주님 대전에 앉아서,

아님,

감실앞에서,

아님,

조용한 곳에서,

주님께 비추어 주십사,

요청하면,

도와 주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는 먹고,하느님의 깊은 숨결을 느끼면서,하느님의 깊고 넓은 그 한 없는 용서와 배려와 깊은 곳의 진실을 만나게 되면 그것은 우리의 기쁨이며,우리들의 한도 끝도 없는 감사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한 없는 단어로 표현해도 다 표현할수 없는 그 무한 하심에 대하여, 감히 논한다는 자체가 그 것 만으로도,

우리들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예고 하십니다. 그런데 알아듣지 못합니다.

왜나면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루카 9,45)

 

~~~~~~~~~~~~~~~~~~~~~~~~주 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무엇으로 표현 해야 할지 저는 모릅니다.

우리 주교님께서 선택하셨던 기도와일, 그리고, ~~~~~~~~!!!!!!!!!!!..............

기도 + +.

,

제가 지금 알아 듣는 삼위일체 하느님은

기도 + + = 삼위일체 하느님.................................

 

8시간,8시간,8시간

 

어느 한 쪽에 치우침이 없이,우리들은 자신의 하루의 일과표를 보면서 시간 사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 보고,시정 할 것은 시정하고, 바꿀 것은 바꾸고 하여, 3가지를 잘 분배하여,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며,.육의 건강과 만족을

느끼며 사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아 멘, 알렐루야~~~!!!!!!!!*^^*...............

 

금요일 미사중에 우리 요왕이 이름이 나와서 참 반가웠고,이름이 읽혀지지 않을 때도 기억은 했지만,막상 이름이 들리니까 요왕이가 겪었을 그 아픔의 시간들이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고 기도도 그렇고,

우리 주변에는 둘러 보면 억울한 사람들도 많고,

죄인들도 많고,

가난에 허덕이는 이들도 많고,

진실이 눌리고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어떤 힘에 눌려서,

단칼에 목이 베인 우리 순교자들처럼,

어떠한 단체들 안에서 위치가 낮아서 당하는 고충과 피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음을 맞는 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해야할 숙제를 다 했다는 것이고,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이 세상에서 숙제를 다 해야하고,

그때,

삼위일체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관상의 최고 단계가 됩니다.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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