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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마태 13,23)./2020-07-12/변혜영.

흐린 연중 제 15주일 아침이다^^.

손을 씻는데,손씻는 향기나는 물비누로 씻으니,향기가 가득하게 코 끝에 닿아서 신선하고 참 좋은데, 이것이 환경 생태 지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되도록 이면 조금 사용할 때 용량을 적게 하면 좋겠다.

 

어젠가,

북측의 김정은위원장과 중국과 57주년 무슨 계약을 체결 했다는 내용을 보면서,내가 김 위언장님께 말하고 싶은 것은,대한민국과의 관계를 위하여 라면,중국과의 계약과 관계를 청산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북측을 온전히 가족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지구위에 대한민국 받게 없다는 것 잊지 않으시길 다시금 말 합니다^^*.

 

모든 것을 한국과 의논하고,

굶어 죽어 가는 북측의 사람들을 위하여,

투신하는 대한민국의 선량한 이들의 마음을 알아 주시길 바라며,

모든 북측의 가족들을 살릴 때 까지 우리들은 온 마음을 다하여 투신하며,

좋은 방법들을 찾으면서 도움을 주며,

우리들의 진심에 마음 아픈 일들을 하지 않시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식빵을 먹는데,

오늘은 컵에 커피를 타서 빵을 담가서 먹으면서, 식빵 두 개와 커피 두잔을 마셨고, 아침 약 복용하고,얼른 개(누리)사료와 물 챙기러 갔는데,녀석이 마실을 갔는지 보이지 않아서,그냥 물그릇을 씻고 다시금 새 물을 담고,사료 그릇을 씻고 닦아서 사료를 담고 있으니 왔고,

사료을 나의 손으로 조물 조물 나물 무침을 하듯이,

나의 냄새가 베이도록 사료를 주물러서 주고 왔는데,

저녁에 가서 보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알수 있다!!!!!!!!!!*^^*.

 

어제 시장에서 바구니를 샀는데,

와서 보니 잘 샀다는 생각들었고,

함께 구경을 하자고 하면서,건물안의 그 많은 상점들을 둘러 보면서,

마땅한 조끼가 있는지 둘러 보면서,

사지도 않을 거면서 입어보고,거울에 비춰 보고 했는데,

그래도 깎고 깎아서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잘 샀다는 마음이다*^^*.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에서,

오늘 주일 복음에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비유로 말씀 하시는 것은,

듣고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고,

제자들과 좋은 땅에 뿌려진 이들은 백배,예순 배,서른 배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고 말씀 하셨고,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성경 봉독),

말씀을 듣고 흘려 버리지 않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을 거둔다는 내용이고,

 

모든 살아 있는 이들이,

대한민국(남한,북한)이 깨달아서,

좋은 땅에 열매를 주렁주렁 따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님께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울의 담당자가 하는 것에 대하여 협조와 의논과 동의를 하셔야 하며,그렇게 해야 우리들이 모두 살수 있는 길입니다.

 

예!!!~~~~~~~~~~~~~~~~*^^*.

저는 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그렇죠^^.

제가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저의 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으로 인도하시고,그 사랑을 이웃의 어렵고 힘든 이들과 나누게 하십니다.

 

지금도 저는 매일 매일 저의 욕심들,저의 원의들과 매일 싸움을 합니다.

 

오늘 아침 미사때 지금까지,

미사중에 오르겐 반주를 하시는 분들의 노력을 보면서,

저는 솔직하게 속이 터져서 미사후엔 항상 마음이 불편 합니다.

하루 이틀 이렇게 된 것은 아니구요.

제가 아프면서,

또 소임이동으로 사성부 반주자들이 없으면서,이렇게 된 듯한데, 차라리 무반주로 했으면 하는데~~~~~~~~~~~~*^^*. 저 일인의 의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모든 것을 느낄수 없으면서,

저와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하는 주일이길 기도합니다.아 멘^^*!!!.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마태 13,23)./2020-07-12/변혜영.

흐린 연중 제 15주일 아침이다^^.

손을 씻는데,손씻는 향기나는 물비누로 씻으니,향기가 가득하게 코 끝에 닿아서 신선하고 참 좋은데, 이것이 환경 생태 지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되도록 이면 조금 사용할 때 용량을 적게 하면 좋겠다.

 

어젠가,

북측의 김정은위원장과 중국과 57주년 무슨 계약을 체결 했다는 내용을 보면서,내가 김 위언장님께 말하고 싶은 것은,대한민국과의 관계를 위하여 라면,중국과의 계약과 관계를 청산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북측을 온전히 가족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지구위에 대한민국 받게 없다는 것 잊지 않으시길 다시금 말 합니다^^*.

 

모든 것을 한국과 의논하고,

굶어 죽어 가는 북측의 사람들을 위하여,

투신하는 대한민국의 선량한 이들의 마음을 알아 주시길 바라며,

모든 북측의 가족들을 살릴 때 까지 우리들은 온 마음을 다하여 투신하며,

좋은 방법들을 찾으면서 도움을 주며,

우리들의 진심에 마음 아픈 일들을 하지 않시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식빵을 먹는데,

오늘은 컵에 커피를 타서 빵을 담가서 먹으면서, 식빵 두 개와 커피 두잔을 마셨고, 아침 약 복용하고,얼른 개(누리)사료와 물 챙기러 갔는데,녀석이 마실을 갔는지 보이지 않아서,그냥 물그릇을 씻고 다시금 새 물을 담고,사료 그릇을 씻고 닦아서 사료를 담고 있으니 왔고,

사료을 나의 손으로 조물 조물 나물 무침을 하듯이,

나의 냄새가 베이도록 사료를 주물러서 주고 왔는데,

저녁에 가서 보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알수 있다!!!!!!!!!!*^^*.

 

어제 시장에서 바구니를 샀는데,

와서 보니 잘 샀다는 생각들었고,

함께 구경을 하자고 하면서,건물안의 그 많은 상점들을 둘러 보면서,

마땅한 조끼가 있는지 둘러 보면서,

사지도 않을 거면서 입어보고,거울에 비춰 보고 했는데,

그래도 깎고 깎아서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잘 샀다는 마음이다*^^*.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에서,

오늘 주일 복음에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비유로 말씀 하시는 것은,

듣고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고,

제자들과 좋은 땅에 뿌려진 이들은 백배,예순 배,서른 배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고 말씀 하셨고,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성경 봉독),

말씀을 듣고 흘려 버리지 않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을 거둔다는 내용이고,

 

모든 살아 있는 이들이,

대한민국(남한,북한)이 깨달아서,

좋은 땅에 열매를 주렁주렁 따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님께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울의 담당자가 하는 것에 대하여 협조와 의논과 동의를 하셔야 하며,그렇게 해야 우리들이 모두 살수 있는 길입니다.

 

예!!!~~~~~~~~~~~~~~~~*^^*.

저는 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그렇죠^^.

제가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저의 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으로 인도하시고,그 사랑을 이웃의 어렵고 힘든 이들과 나누게 하십니다.

 

지금도 저는 매일 매일 저의 욕심들,저의 원의들과 매일 싸움을 합니다.

 

오늘 아침 미사때 지금까지,

미사중에 오르겐 반주를 하시는 분들의 노력을 보면서,

저는 솔직하게 속이 터져서 미사후엔 항상 마음이 불편 합니다.

하루 이틀 이렇게 된 것은 아니구요.

제가 아프면서,

또 소임이동으로 사성부 반주자들이 없으면서,이렇게 된 듯한데, 차라리 무반주로 했으면 하는데~~~~~~~~~~~~*^^*. 저 일인의 의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모든 것을 느낄수 없으면서,

저와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하는 주일이길 기도합니다.아 멘^^*!!!.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마태 13,23)./2020-07-12/변혜영.

흐린 연중 제 15주일 아침이다^^.

손을 씻는데,손씻는 향기나는 물비누로 씻으니,향기가 가득하게 코 끝에 닿아서 신선하고 참 좋은데, 이것이 환경 생태 지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되도록 이면 조금 사용할 때 용량을 적게 하면 좋겠다.

 

어젠가,

북측의 김정은위원장과 중국과 57주년 무슨 계약을 체결 했다는 내용을 보면서,내가 김 위언장님께 말하고 싶은 것은,대한민국과의 관계를 위하여 라면,중국과의 계약과 관계를 청산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북측을 온전히 가족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지구위에 대한민국 받게 없다는 것 잊지 않으시길 다시금 말 합니다^^*.

 

모든 것을 한국과 의논하고,

굶어 죽어 가는 북측의 사람들을 위하여,

투신하는 대한민국의 선량한 이들의 마음을 알아 주시길 바라며,

모든 북측의 가족들을 살릴 때 까지 우리들은 온 마음을 다하여 투신하며,

좋은 방법들을 찾으면서 도움을 주며,

우리들의 진심에 마음 아픈 일들을 하지 않시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식빵을 먹는데,

오늘은 컵에 커피를 타서 빵을 담가서 먹으면서, 식빵 두 개와 커피 두잔을 마셨고, 아침 약 복용하고,얼른 개(누리)사료와 물 챙기러 갔는데,녀석이 마실을 갔는지 보이지 않아서,그냥 물그릇을 씻고 다시금 새 물을 담고,사료 그릇을 씻고 닦아서 사료를 담고 있으니 왔고,

사료을 나의 손으로 조물 조물 나물 무침을 하듯이,

나의 냄새가 베이도록 사료를 주물러서 주고 왔는데,

저녁에 가서 보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알수 있다!!!!!!!!!!*^^*.

 

어제 시장에서 바구니를 샀는데,

와서 보니 잘 샀다는 생각들었고,

함께 구경을 하자고 하면서,건물안의 그 많은 상점들을 둘러 보면서,

마땅한 조끼가 있는지 둘러 보면서,

사지도 않을 거면서 입어보고,거울에 비춰 보고 했는데,

그래도 깎고 깎아서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잘 샀다는 마음이다*^^*.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에서,

오늘 주일 복음에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비유로 말씀 하시는 것은,

듣고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고,

제자들과 좋은 땅에 뿌려진 이들은 백배,예순 배,서른 배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고 말씀 하셨고,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성경 봉독),

말씀을 듣고 흘려 버리지 않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을 거둔다는 내용이고,

 

모든 살아 있는 이들이,

대한민국(남한,북한)이 깨달아서,

좋은 땅에 열매를 주렁주렁 따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님께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울의 담당자가 하는 것에 대하여 협조와 의논과 동의를 하셔야 하며,그렇게 해야 우리들이 모두 살수 있는 길입니다.

 

예!!!~~~~~~~~~~~~~~~~*^^*.

저는 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그렇죠^^.

제가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저의 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으로 인도하시고,그 사랑을 이웃의 어렵고 힘든 이들과 나누게 하십니다.

 

지금도 저는 매일 매일 저의 욕심들,저의 원의들과 매일 싸움을 합니다.

 

오늘 아침 미사때 지금까지,

미사중에 오르겐 반주를 하시는 분들의 노력을 보면서,

저는 솔직하게 속이 터져서 미사후엔 항상 마음이 불편 합니다.

하루 이틀 이렇게 된 것은 아니구요.

제가 아프면서,

또 소임이동으로 사성부 반주자들이 없으면서,이렇게 된 듯한데, 차라리 무반주로 했으면 하는데~~~~~~~~~~~~*^^*. 저 일인의 의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모든 것을 느낄수 없으면서,

저와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하는 주일이길 기도합니다.아 멘^^*!!!.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마태 13,23)./2020-07-12/변혜영.

흐린 연중 제 15주일 아침이다^^.

손을 씻는데,손씻는 향기나는 물비누로 씻으니,향기가 가득하게 코 끝에 닿아서 신선하고 참 좋은데, 이것이 환경 생태 지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되도록 이면 조금 사용할 때 용량을 적게 하면 좋겠다.

 

어젠가,

북측의 김정은위원장과 중국과 57주년 무슨 계약을 체결 했다는 내용을 보면서,내가 김 위언장님께 말하고 싶은 것은,대한민국과의 관계를 위하여 라면,중국과의 계약과 관계를 청산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북측을 온전히 가족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지구위에 대한민국 받게 없다는 것 잊지 않으시길 다시금 말 합니다^^*.

 

모든 것을 한국과 의논하고,

굶어 죽어 가는 북측의 사람들을 위하여,

투신하는 대한민국의 선량한 이들의 마음을 알아 주시길 바라며,

모든 북측의 가족들을 살릴 때 까지 우리들은 온 마음을 다하여 투신하며,

좋은 방법들을 찾으면서 도움을 주며,

우리들의 진심에 마음 아픈 일들을 하지 않시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식빵을 먹는데,

오늘은 컵에 커피를 타서 빵을 담가서 먹으면서, 식빵 두 개와 커피 두잔을 마셨고, 아침 약 복용하고,얼른 개(누리)사료와 물 챙기러 갔는데,녀석이 마실을 갔는지 보이지 않아서,그냥 물그릇을 씻고 다시금 새 물을 담고,사료 그릇을 씻고 닦아서 사료를 담고 있으니 왔고,

사료을 나의 손으로 조물 조물 나물 무침을 하듯이,

나의 냄새가 베이도록 사료를 주물러서 주고 왔는데,

저녁에 가서 보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알수 있다!!!!!!!!!!*^^*.

 

어제 시장에서 바구니를 샀는데,

와서 보니 잘 샀다는 생각들었고,

함께 구경을 하자고 하면서,건물안의 그 많은 상점들을 둘러 보면서,

마땅한 조끼가 있는지 둘러 보면서,

사지도 않을 거면서 입어보고,거울에 비춰 보고 했는데,

그래도 깎고 깎아서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잘 샀다는 마음이다*^^*.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에서,

오늘 주일 복음에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비유로 말씀 하시는 것은,

듣고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고,

제자들과 좋은 땅에 뿌려진 이들은 백배,예순 배,서른 배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고 말씀 하셨고,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성경 봉독),

말씀을 듣고 흘려 버리지 않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을 거둔다는 내용이고,

 

모든 살아 있는 이들이,

대한민국(남한,북한)이 깨달아서,

좋은 땅에 열매를 주렁주렁 따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님께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울의 담당자가 하는 것에 대하여 협조와 의논과 동의를 하셔야 하며,그렇게 해야 우리들이 모두 살수 있는 길입니다.

 

예!!!~~~~~~~~~~~~~~~~*^^*.

저는 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그렇죠^^.

제가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저의 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으로 인도하시고,그 사랑을 이웃의 어렵고 힘든 이들과 나누게 하십니다.

 

지금도 저는 매일 매일 저의 욕심들,저의 원의들과 매일 싸움을 합니다.

 

오늘 아침 미사때 지금까지,

미사중에 오르겐 반주를 하시는 분들의 노력을 보면서,

저는 솔직하게 속이 터져서 미사후엔 항상 마음이 불편 합니다.

하루 이틀 이렇게 된 것은 아니구요.

제가 아프면서,

또 소임이동으로 사성부 반주자들이 없으면서,이렇게 된 듯한데, 차라리 무반주로 했으면 하는데~~~~~~~~~~~~*^^*. 저 일인의 의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모든 것을 느낄수 없으면서,

저와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하는 주일이길 기도합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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