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루카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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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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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아버지 께서야 ~~~~성령을 잘 주시겠느냐?"(루카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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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8 | 8 |
317 |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카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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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7 | 14 |
316 |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루카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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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6 | 8 |
315 |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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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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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마태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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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4 | 17 |
313 |
+."아버지,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 졌습니다"(루카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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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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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마태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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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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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야,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루카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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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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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 하지 않다"(루카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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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9.30 | 19 |
309 |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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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9.2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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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루카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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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9.28 | 8 |
307 |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마태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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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9.27 | 4 |
306 |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 하지 못하였던 것이다(루카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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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9.2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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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루카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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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9.25 | 5 |
304 |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마태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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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7.19 | 8 |
303 |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회개 하였을 것이다(마태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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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7.14 | 25 |
302 |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마태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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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7.13 | 14 |
301 |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마태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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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7.12 | 11 |
300 |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마태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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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7.11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