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요한 20,22). file 변혜영수녀 2020.05.31 11
358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 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요한 14,21). file 변혜영수녀 2020.05.16 11
357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루카20,38). file 변혜영수녀 2019.11.09 11
356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려라(루카 10,20). 1 file 변혜영수녀 2019.07.06 11
355 +.11월도 중반입니다. 변혜영수녀 2018.11.16 11
354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변혜영수녀 2018.08.05 11
353 +.아무것도 없지만 변혜영수녀 2018.07.30 11
352 +.모두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file 변혜영수녀 2017.10.18 11
351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넘어로 하늘 file 변혜영수녀 2017.10.09 11
350 +.십년전 오늘 file 변혜영수녀 2017.06.03 11
349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마르 16,6). file 변혜영수녀 2021.04.02 10
348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었다(루카 13,19). file 변혜영수녀 2020.10.27 10
347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마태 10,19). file 변혜영수녀 2020.07.05 10
346 +.두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모아 무엇이든지 청하면,~이루어 주실 것이가(마태18,19). file 변혜영수녀 2020.06.25 10
345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루카1,80). file 변혜영수녀 2020.06.24 10
344 +.너희도 ~ ~ 아들이 올것이다(루카12,40). file 변혜영수녀 2020.01.25 10
343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루카 19,10). file 변혜영수녀 2019.11.03 10
342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file 변혜영수녀 2019.08.23 10
341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루카 10,39). file 변혜영수녀 2019.07.20 10
340 +.즐겁고 가벼운 병원여행 변혜영수녀 2018.12.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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