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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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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7.11.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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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그대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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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7.06.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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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이 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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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7.06.0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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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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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7.06.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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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소리에 아침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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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7.05.31 | 12 |
374 |
+.미움을 받을수 있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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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7.05.1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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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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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7.04.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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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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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17.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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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아침을 먹어라"(요한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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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4.0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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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다니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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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3.2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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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루카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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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3.0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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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마태 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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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2.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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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대이다(마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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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1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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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도와주리라"(이사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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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1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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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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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1.06 | 11 |
364 |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루카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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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1.0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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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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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5 | 11 |
362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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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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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마태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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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7.1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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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이들 ~ 시원한 물 한잔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마태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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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06.28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