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 +.이웃 사랑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는 ~~~ 변혜영수녀 2017.11.22 12
378 +.하늘은 그대로 인데 file 변혜영수녀 2017.06.22 12
377 +.접시꽃이 피었구요^^ 변혜영수녀 2017.06.05 12
376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file 변혜영수녀 2017.06.04 12
375 +.노래 소리에 아침을 열며 file 변혜영수녀 2017.05.31 12
374 +.미움을 받을수 있는 겸손 file 변혜영수녀 2017.05.19 12
373 +.평화 = 용서 file 변혜영수녀 2017.04.22 12
372 +.점점 공부가 1 file 변혜영수녀 2017.03.28 12
371 +."와서 아침을 먹어라"(요한 21,12). file 변혜영수녀 2021.04.08 11
370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다니 3,95). file 변혜영수녀 2021.03.22 11
369 +."얘야,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루카 15,31). file 변혜영수녀 2021.03.05 11
36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마태 5, 44). file 변혜영수녀 2021.02.27 11
367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대이다(마태 1,17). file 변혜영수녀 2020.12.17 11
366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이사 41,13). file 변혜영수녀 2020.12.10 11
365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6,8). file 변혜영수녀 2020.11.06 11
364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루카 15,10). file 변혜영수녀 2020.11.05 11
363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9). file 변혜영수녀 2020.10.25 11
36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file 변혜영수녀 2020.10.22 11
361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마태 13,23). file 변혜영수녀 2020.07.12 11
360 +.~ 이 작은이들 ~ 시원한 물 한잔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마태 10,42). file 변혜영수녀 2020.06.28 1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