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 +.가슴이 뭉클하게 와 닿는 것은 file 변혜영수녀 2017.11.01 14
418 +.아름다운 이 가을에 file 변혜영수녀 2017.10.23 14
417 +.레베카는 너울을 꺼내어 file 변혜영수녀 2017.07.06 14
416 +."평안하냐?" file 변혜영수녀 2017.04.14 14
415 +.순희 친구야^^ 1 file 변혜영수녀 2017.04.10 14
414 +.하루에도 몇 번씩 말이죠 1 file 변혜영수녀 2017.04.07 14
413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0,28). file 변혜영수녀 2021.03.03 13
412 +.두러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루카 12,7). file 변혜영수녀 2020.10.16 13
41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마태 9,37). file 변혜영수녀 2020.07.07 13
410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마태 8,26). file 변혜영수녀 2020.06.30 13
409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요한 21,22). file 변혜영수녀 2020.05.30 13
408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수 없다(루카14,33). file 변혜영수녀 2019.09.07 13
407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루카 4,1). 변혜영수녀 2019.03.09 13
406 +.휴가 이브 변혜영수녀 2018.11.22 13
405 +.변함없는 일상입니다. 1 변혜영수녀 2018.08.11 13
404 +.노래 안의 치유 변혜영수녀 2018.06.02 13
403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 변혜영수녀 2018.04.18 13
402 +.차가운 공기를 가르는 새벽의 울림 file 변혜영수녀 2017.10.27 13
401 +.어떠 하신지요?^^* file 변혜영수녀 2017.10.20 13
400 +.흐르는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file 변혜영수녀 2017.10.14 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