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예레 31,34)./2021-03-20/변혜영.
예레미야서에서 하느님께서는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의,우리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얼마나 큰 축복이며, 복음인가!!!!!!!!!!!!!
히브리서에서 5장8절에==>>‘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라며, 우리주 예수님께서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셨는데,우리들도 갖가지 삶안에서의 질곡들속에서,순종을 배워야 한다.....
요한복음 12장 26절에서,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님을 섬기면,
성부 하느님께서 존중해 주신다고 한다.
나에게 뺨을 때린 자를,
나에게 힘들게 한 자를,
나에게 멸시를 준 자를,
나에게 황당하게 한 이를,
~~~~~~~~~~~~~~~~~~!!!!!!!!!!!!!
모든 상황안에서 부딪혀서 겪었던 것들을 주님께 봉헌드리며,
착하게 사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자녀들은 언제나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가르침과 훈계를 잘 듣고 수용하여,부모님을 공경하듯이,
우리들도 예수님의 뒤를 따르면서,
보여 주시는 그 길,진리, 생명을 잘 졸졸졸 따르면 되고,
잘 안될때는 기다려 주시니까,
너무 조급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솔직하게 만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진실한 자신과 거짓인 자신이 있는데,
항상 진실한 자신을 만나서,
의논하고,
계획하고,
추진하고,
또 외부의 도움도 구하면서
살아 간다면,
앞으로의 인생 여정이,
걸어 왔던 길 보다는 조금더 주님을 닮은 삶이 될 것이다......
이제 내리던 비는 그치고,
조금은 잠잠 한 듯 하지만,
바깥에 나가보면, 가랑비가 내리는 것 같다!!!!!!!!!!!!!*^^*.
날씨에 영향을 받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된다.
흐리고 비 내리고 하면,
축 늘어져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수 있고,
그래서,
움직임이 작아질수 있으나,
그런 경우라도, 눈을 동그랗게 치켜 뜨고,
힘을 주면서 살아 보리라,
하는 맘 있으면, 날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삼위일체이신 아빠 엄마 하느님!!!, 항상 새로운 날들안에서 늘 신선한 매일이 되게 하심,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