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예레 23,5). file 변혜영수녀 2020.12.18 2
158 +.주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판관 13,25). file 변혜영수녀 2020.12.19 3
157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 file 변혜영수녀 2020.12.20 9
156 +.나의 연인은 노루나 젊은 사슴 같답니다(아가 2,9). file 변혜영수녀 2020.12.21 3
155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1사무 1,28). file 변혜영수녀 2020.12.22 2
154 +.'그의 이름은 요한'(루카 1,63). file 변혜영수녀 2020.12.23 2
153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루카 1,69). file 변혜영수녀 2020.12.24 3
152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 1,17). file 변혜영수녀 2020.12.25 1
151 +.사람들을 조심 하여라(마태 10,17). file 변혜영수녀 2020.12.26 1
150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콜로 3,14). file 변혜영수녀 2020.12.27 10
149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마태 2,13). file 변혜영수녀 2020.12.28 4
148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1요한 2,10). file 변혜영수녀 2020.12.29 9
147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2,40). file 변혜영수녀 2020.12.30 7
146 +.말씀은 하느님이셨다(요한 1,1). file 변혜영수녀 2020.12.31 4
145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루카 2,21). file 변혜영수녀 2021.01.01 4
144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1요한 2,27). file 변혜영수녀 2021.01.02 4
143 +.그들은 그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마태 2,10). file 변혜영수녀 2021.01.03 29
1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마태 4,24). file 변혜영수녀 2021.01.04 8
14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마르 6,42). file 변혜영수녀 2021.01.05 3
140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마르 6,52). file 변혜영수녀 2021.0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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