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
+."그러나 보라,요나 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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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12 | 9 |
218 |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카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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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13 | 32 |
217 |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루카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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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15 | 20 |
216 |
+.두러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루카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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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16 | 13 |
215 |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루카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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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17 | 17 |
214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마태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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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18 | 11 |
213 |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때 깨어 있는 종들!(루카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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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0 | 9 |
212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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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1 | 6 |
211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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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2 | 11 |
210 |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루카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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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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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루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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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4 | 10 |
208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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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5 | 11 |
207 |
+.마침 그곳에 열여덟해 동안이나 병마와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루카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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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6 | 5 |
206 |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었다(루카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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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7 | 11 |
205 |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루카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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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8 | 7 |
204 |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루카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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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2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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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합당하지 않으냐?"(루카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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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3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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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루카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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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0.3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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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마태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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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1.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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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마태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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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1.02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