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1,14).
|
변혜영수녀 | 2018.12.30 | 39 |
278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요한 1,1).
|
변혜영수녀 | 2020.12.31 | 4 |
277 |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다(마르 6,13).
|
변혜영수녀 | 2021.02.04 | 5 |
276 |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마르 12,37).
|
변혜영수녀 | 2020.06.04 | 3 |
275 |
+.마침 그곳에 열여덟해 동안이나 병마와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루카 13,11).
|
변혜영수녀 | 2020.10.26 | 5 |
274 |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변혜영수녀 | 2017.06.23 | 23 |
273 |
+.마음이 산란해 지는 일이 없도록
|
변혜영수녀 | 2018.04.27 | 15 |
272 |
+.마음의 여유가 많아요^^*
|
변혜영수녀 | 2018.09.12 | 8 |
271 |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루카 10,39).
|
변혜영수녀 | 2019.07.20 | 10 |
270 |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루카 10,42).
|
변혜영수녀 | 2020.10.06 | 8 |
269 |
+.마귀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 갔다(마태 8,32).
|
변혜영수녀 | 2020.07.01 | 8 |
268 |
+.레베카는 너울을 꺼내어
|
변혜영수녀 | 2017.07.06 | 13 |
267 |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루카 16,20).
|
변혜영수녀 | 2021.03.04 | 12 |
266 |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마태 10,39).
|
변혜영수녀 | 2020.07.13 | 14 |
265 |
+.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마태2,11).
|
변혜영수녀 | 2019.01.04 | 18 |
264 |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0,28).
|
변혜영수녀 | 2021.03.03 | 13 |
263 |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루카16,12).
|
변혜영수녀 | 2019.09.21 | 6 |
262 |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마태 16,19).
|
변혜영수녀 | 2021.02.22 | 9 |
261 |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즈카 2,14).
|
변혜영수녀 | 2020.11.21 | 3 |
260 |
+.두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모아 무엇이든지 청하면,~이루어 주실 것이가(마태18,19).
|
변혜영수녀 | 2020.06.25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