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32).
|
변혜영수녀 | 2021.02.24 | 10 |
338 |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30).
|
변혜영수녀 | 2020.12.09 | 10 |
337 |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었다(루카 13,19).
|
변혜영수녀 | 2020.10.27 | 10 |
336 |
+."딸아,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태 9,22).
|
변혜영수녀 | 2020.07.06 | 10 |
335 |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마태 10,19).
|
변혜영수녀 | 2020.07.05 | 10 |
334 |
+.두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모아 무엇이든지 청하면,~이루어 주실 것이가(마태18,19).
|
변혜영수녀 | 2020.06.25 | 10 |
333 |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루카1,80).
|
변혜영수녀 | 2020.06.24 | 10 |
332 |
+.너희도 ~ ~ 아들이 올것이다(루카12,40).
|
변혜영수녀 | 2020.01.25 | 10 |
331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루카 19,10).
|
변혜영수녀 | 2019.11.03 | 10 |
330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
변혜영수녀 | 2019.08.23 | 10 |
329 |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루카 10,39).
|
변혜영수녀 | 2019.07.20 | 10 |
328 |
+.동산,도서실
|
변혜영수녀 | 2018.12.08 | 10 |
327 |
+.어떻게 해야 할지?^^*
1
|
변혜영수녀 | 2018.08.22 | 10 |
326 |
+.백일홍 꽃이 피었습니다.
1
|
변혜영수녀 | 2018.08.09 | 10 |
325 |
+.감사해야 한다
|
변혜영수녀 | 2018.07.09 | 10 |
324 |
+.집안의 대표가 병원방문을
1
|
변혜영수녀 | 2018.06.27 | 10 |
323 |
+.사탕 한 개를 받고서
|
변혜영수녀 | 2017.05.05 | 10 |
322 |
+.숟가락 몽디
1
|
변혜영수녀 | 2017.04.27 | 10 |
321 |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
변혜영수녀 | 2017.04.12 | 10 |
320 |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
변혜영수녀 | 2017.04.04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