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다(마르 6,13). file 변혜영수녀 2021.02.04 5
378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 file 변혜영수녀 2021.02.21 5
377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마르 9,10). file 변혜영수녀 2021.02.28 5
376 +.그리고 보고 믿었다(요한 20,8). file 변혜영수녀 2021.04.03 5
375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박하게(마태 10,16). 변혜영수녀 2021.07.09 5
374 +. 밤바람 속에 진실이라는 file 변혜영수녀 2017.04.11 6
373 +.축제의 날은 점점 file 변혜영수녀 2017.04.12 6
372 +.입으로 고백하여 file 변혜영수녀 2017.04.17 6
371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file 변혜영수녀 2017.05.06 6
370 +.잘 하고 올께요 file 변혜영수녀 2017.05.10 6
369 +.감사로운 날 변혜영수녀 2017.05.17 6
368 +.하늘에서 내려온 빵 file 변혜영수녀 2017.06.17 6
367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변혜영수녀 2017.06.24 6
366 +.머리가 띵한 지금 어두운밤 file 변혜영수녀 2017.10.12 6
365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루카24,6). 변혜영수녀 2019.04.21 6
364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루카16,12). file 변혜영수녀 2019.09.21 6
363 +.그리하여 더 많은 사람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었다(요한 4,41). file 변혜영수녀 2020.03.13 6
362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요한 17,17). file 변혜영수녀 2020.05.27 6
361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안에 있고 저도 그들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17,26). file 변혜영수녀 2020.05.28 6
360 +.행복하여라,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마태 5,3). file 변혜영수녀 2020.06.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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