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9 +.꿀떡 + 꿀떡 = 송편 변혜영수녀 2018.10.15 5
398 +.상큼한 하루를 보내며 변혜영수녀 2018.11.13 5
397 +.바쁜 대림절~~~!!! 변혜영수녀 2018.12.13 5
396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루카 24,53). file 변혜영수녀 2019.06.01 5
395 +.아기는 ~ ~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2,40). file 변혜영수녀 2020.02.01 5
394 +.그는 주님 저는 믿습니다 하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요한 9,38). file 변혜영수녀 2020.03.20 5
393 +.너희가 가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 file 변혜영수녀 2020.07.09 5
392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루카 9,22). file 변혜영수녀 2020.09.25 5
391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 하지 못하였던 것이다(루카 9,45). file 변혜영수녀 2020.09.26 5
390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 file 변혜영수녀 2020.09.29 5
389 +.마침 그곳에 열여덟해 동안이나 병마와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루카 13,11). file 변혜영수녀 2020.10.26 5
388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루카 14,10). file 변혜영수녀 2020.10.31 5
387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루카 14,23). file 변혜영수녀 2020.11.03 5
386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루카 18,41)./2020-11-16/변혜영. file 변혜영수녀 2020.11.16 5
385 +."주님께서는 두루마리를 받아 봉인을 뜯기에 합당 하십니다(묵시 5,9). file 변혜영수녀 2020.11.19 5
384 +."너는 많은 ~ ~ 다시 예언해야 한다(묵시 10,11). file 변혜영수녀 2020.11.20 5
383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루카 21,31). file 변혜영수녀 2020.11.27 5
382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마태 9,29). file 변혜영수녀 2020.12.04 5
381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 11,19). file 변혜영수녀 2020.12.11 5
38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마르 3,21). file 변혜영수녀 2021.01.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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