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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루카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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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8.3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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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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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8.2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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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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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8.2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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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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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8.1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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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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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8.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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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루카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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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8.0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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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것이다(루카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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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7.2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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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루카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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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7.2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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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 어떤 사마리아인은 ~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루카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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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7.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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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려라(루카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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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7.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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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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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6.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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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루카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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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6.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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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요한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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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6.1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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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요한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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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6.0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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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루카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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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6.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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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요한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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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5.2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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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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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5.1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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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요한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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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5.1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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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고 말씀하셨다(요한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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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5.0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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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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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혜영수녀 | 																																													2019.04.27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