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2021-01-24/변헤영.
식빵을 한 개만 먹어야 겠다 하면서,
쨈을 듬뿍 바르고,
소세지와 채소와 같이 맛있게 먹었는데,
유혹에 넘어가서,
빵을 한 개 더 먹었고,
지금은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요.
“한개만 먹을 걸”~~~~~~~~~~~~~*^^*.........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그래서 인지,
오늘은 날씨가 조금 포근합니다.
아니면,
내 마음이 포근한가!!!!!!!!!!!!!!!!!!!!!...............
어제,
어떤것에 대하여,
부탁을 받았는데,
이주일동안 대타를 해 달라는 것이 었고,
그냥 하시라고 했고,
끝기도때,
스쳐 지나 가는 것이 있었고,
그래서,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으나,
받지 않아서,
몇 번 걸다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냥 제가 할께요”라고 말이다.
그렇게 하고 나니까,
마음이 평화로웠다.~~~~~~~~~~*^^*.....
선행의 기회를 내가 놓칠뻔 했으나,
주님께서 마음을 비추어 주시어,
선행을 할수 있게 되어서 매우 감사드린다.
아멘,알렐루야~~~~~~~~~~!!!!!!!!!!!!!................
나는 나의 글들을 출판을 하면 얼떨까하는 생각이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썼던 글들중에서,
맨 처음에 쓴 글부터 한 개씩 읽으면서,
종이에 제목과 날짜를 기록하고 있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언제 한다하는 뭐
정해 진 것은 없다.
최근에 왼쪽 엉덩이부터 다리가 땡기고 통증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
앉아서 있을때는 괜찮은데,
서 있을때는 통증이 심해서
조금 고생중이다.*^^*...
다양한 병명들이 있는데,
나는 다양하게 다른 이들의 아픔을 체험하게 된다.!!!...
삼위일체 이신 아빠,엄마,하느님!!!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에 저희들이 즉각즉각, “예”하면서
응답하여 좋은 결실을 거두게 하여 주소서.아멘,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