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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루카 12,57)./2020-10-23/변혜영.

오늘은 춥다!!!

창문을 열었다가, 다시금 닫았다.~~~~~~~~~~*^^*...........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자신을 살리는 길인데,

우리들의 머리 꼭대기부터 발 바닥까지,

온전히 우리들 자신은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감실이기 때문에,

가꾸어야 하는데,

나는

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아프게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치료를 약으로 계속하니,

이 것이 나에겐 감사한 일이다.

 

나는 자체 치료제가 있다.

내 몸안에는 모든 병을 치료하는 치유의 약이 저장 되어 있는

창고이다*^^*...............................

 

나는 식탐과,수면욕과 전쟁 중이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본능에 눈을 돌리고,

그것에 마음이 끌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식사전 기도때와,

자리에 앉을 때,

과연 나는 무엇을 먹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감사드리면서 먹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이 지구위에는

굶주리는 이들이 많이 있고,

어떠한 삶의 풍요를 체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이 매우 많다.

 

그런데,

나는 이들의 아픔에 얼마나 동참 하느냐, 자문하게 된다.

 

내 배가 부르니, 나는 몰라!!!!!!!!!!!!!!!???????????????????

이럴수도 있고,

어떻게 든지 함께 동참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할 수도 있다.

 

어떤 노력을 할수 있을까?*^^*.

 

식탁에 나온 음식중에서 먹기 힘든 음식, 평소에 잘 먹지 않았든 음식,

좀더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것,뒤에 올 사람을 배려 하여 음식을 남겨 두는 것,

또한 누군가가 음식을 조절하기 위하여,다 가져 가지 말라고 할 때 기분 나쁘게 듣지 않고,먹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것.............................. 자신이 좋아 하는 음식이라고 그것만 가득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할수 있겠다...........*^^*.

 

오늘은 새벽 2시경에 잠에서 깼고,

3일정도 씻지 않아서,

샤워를 했고,

다시금 잠 들었는데, 기상시간에 일어나지 못하여,

아침기도 시간에 지각을 했지만,

많이 늦지 않았고,

모든 일정을 따라서 할수 있어서 감사 했다*^^*.

 

그리고, 어제 일기를 쓰면서,

어제가 목요일인데,금요일로 착각하고 일기를 쓰다보니,목요일이었다*^^*.

 

세월이 너무 빠르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니까, 정말로 매일 매 순간을 정성 스럽게 살아야 겠다는 느낌이고,착하게 모든 것을 바라 보며,지내야 겠다는 마음이다.

 

삼위 일체 이신 하느님 아빠~~~~~~~~~~~!!!!!!!!!!!!!!!*^^*...............

시대를 보면서 알아 들어라 하시고(루카복음 1254~~~59). 늦기 전에 화해 하라고 하시니,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저희들을 참 신앙의 길고 인도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북쪽에 있는 모든 이들이 진심으로 대한민국 국민임을 그들이 알아 들을수 있도록 계속하여 상기 시켜 주는 것도 있어야 합니다. 저희 나약한 이들이 늘 반복되는 것들 속에서 아빠 하느님의 뜻을 알아 듣고 그것에 순명 하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고,저희들이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게 되길 청하며,주님의 사랑과 자비 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루카 12,57)./2020-10-23/변혜영.

오늘은 춥다!!!

창문을 열었다가, 다시금 닫았다.~~~~~~~~~~*^^*...........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자신을 살리는 길인데,

우리들의 머리 꼭대기부터 발 바닥까지,

온전히 우리들 자신은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감실이기 때문에,

가꾸어야 하는데,

나는

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아프게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치료를 약으로 계속하니,

이 것이 나에겐 감사한 일이다.

 

나는 자체 치료제가 있다.

내 몸안에는 모든 병을 치료하는 치유의 약이 저장 되어 있는

창고이다*^^*...............................

 

나는 식탐과,수면욕과 전쟁 중이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본능에 눈을 돌리고,

그것에 마음이 끌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식사전 기도때와,

자리에 앉을 때,

과연 나는 무엇을 먹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감사드리면서 먹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이 지구위에는

굶주리는 이들이 많이 있고,

어떠한 삶의 풍요를 체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이 매우 많다.

 

그런데,

나는 이들의 아픔에 얼마나 동참 하느냐, 자문하게 된다.

 

내 배가 부르니, 나는 몰라!!!!!!!!!!!!!!!???????????????????

이럴수도 있고,

어떻게 든지 함께 동참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할 수도 있다.

 

어떤 노력을 할수 있을까?*^^*.

 

식탁에 나온 음식중에서 먹기 힘든 음식, 평소에 잘 먹지 않았든 음식,

좀더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것,뒤에 올 사람을 배려 하여 음식을 남겨 두는 것,

또한 누군가가 음식을 조절하기 위하여,다 가져 가지 말라고 할 때 기분 나쁘게 듣지 않고,먹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것.............................. 자신이 좋아 하는 음식이라고 그것만 가득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할수 있겠다...........*^^*.

 

오늘은 새벽 2시경에 잠에서 깼고,

3일정도 씻지 않아서,

샤워를 했고,

다시금 잠 들었는데, 기상시간에 일어나지 못하여,

아침기도 시간에 지각을 했지만,

많이 늦지 않았고,

모든 일정을 따라서 할수 있어서 감사 했다*^^*.

 

그리고, 어제 일기를 쓰면서,

어제가 목요일인데,금요일로 착각하고 일기를 쓰다보니,목요일이었다*^^*.

 

세월이 너무 빠르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니까, 정말로 매일 매 순간을 정성 스럽게 살아야 겠다는 느낌이고,착하게 모든 것을 바라 보며,지내야 겠다는 마음이다.

 

삼위 일체 이신 하느님 아빠~~~~~~~~~~~!!!!!!!!!!!!!!!*^^*...............

시대를 보면서 알아 들어라 하시고(루카복음 1254~~~59). 늦기 전에 화해 하라고 하시니,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저희들을 참 신앙의 길고 인도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북쪽에 있는 모든 이들이 진심으로 대한민국 국민임을 그들이 알아 들을수 있도록 계속하여 상기 시켜 주는 것도 있어야 합니다. 저희 나약한 이들이 늘 반복되는 것들 속에서 아빠 하느님의 뜻을 알아 듣고 그것에 순명 하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고,저희들이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게 되길 청하며,주님의 사랑과 자비 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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