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카 11,41)./2020-10-13/변혜영.

나는 나에게 말한다.

나야,변혜영 임마꿀라따 수녀님, 수녀님께 말합니다.

항상 기쁘고,즐겁고,행복하고,나눌줄 알고,감사할줄 알고,선행을 할줄 알고,욕을 욕으로 갚지 않고 기도와 축복으로 갚아 주고,

나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선과 기도와 침묵과 인내를 가지고,

하느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기도한후에 모든 것을

결정하고,

실행하며,

그 모든 것의 결과에 대하여,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과 흠숭과 찬미 찬양을 드리며,

온전히 자신,

나를 내어 맡김이,오늘 복음을 묵상한 내용입니다.

 

자선을 베풀려면,

먼저 자신이 자선을 받아서 체험한후에 할수 있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타고난 우리들은 사랑 덩어리 이니까,

자동으로 자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 삶의 여러 가지 형태의 시련을 겪으면서,

자선을 베푸는 것에 대하여,

속이 좁아지고,

자신의 안의와 자신의 안전,부를 챙기게 됩니다.

이것을 나쁘다 하고 결론 지을 수는 없으나,

주님께서 주신것들은

모두 타인들과 나누어서, 풍요로워 지기를 원하는 것인데,

나만,

자신만,

챙기며,자선을 베풀지 않으면,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죠^^*.

```````````````````````````스크루즈 할아버지

욕심쟁이 할아버지 이름이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많이 교만합니다.

그래서,

좀처럼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쉬이 넘어 가지는 않습니다.

그리하여,

이 교만의 극치가

타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저는 많이 위축되고,

그래서,

슬프고,

그래서,

기분 나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주님께서 모든 저의 마음을 치유하셨습니다. 아 멘^^*.~~~~~~~!!!!!!.......

 

더불어,

세상에서 고통중에,

여러 가지 어려움중에 계신 이들에게도

치유의 은사와,

치유의 축복을

베풀어 주셨고,

그래서,

모든 이들이,

,,(1테살로니카 523)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빠~~~~~~~~!!!!!!!!!!*^^*.....

아빠를 많이 사랑하는데요.

조금 더, 더 크게, 더 넓게, 더 깊게, 더 풍성하게,

하느님 아빠를 사랑할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에,

아빠의 사랑을 가득 채워주옵소서. 아 멘,알렐루야/꿀수녀올립니다.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카 11,41)./2020-10-13/변혜영.

나는 나에게 말한다.

나야,변혜영 임마꿀라따 수녀님, 수녀님께 말합니다.

항상 기쁘고,즐겁고,행복하고,나눌줄 알고,감사할줄 알고,선행을 할줄 알고,욕을 욕으로 갚지 않고 기도와 축복으로 갚아 주고,

나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선과 기도와 침묵과 인내를 가지고,

하느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기도한후에 모든 것을

결정하고,

실행하며,

그 모든 것의 결과에 대하여,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과 흠숭과 찬미 찬양을 드리며,

온전히 자신,

나를 내어 맡김이,오늘 복음을 묵상한 내용입니다.

 

자선을 베풀려면,

먼저 자신이 자선을 받아서 체험한후에 할수 있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타고난 우리들은 사랑 덩어리 이니까,

자동으로 자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 삶의 여러 가지 형태의 시련을 겪으면서,

자선을 베푸는 것에 대하여,

속이 좁아지고,

자신의 안의와 자신의 안전,부를 챙기게 됩니다.

이것을 나쁘다 하고 결론 지을 수는 없으나,

주님께서 주신것들은

모두 타인들과 나누어서, 풍요로워 지기를 원하는 것인데,

나만,

자신만,

챙기며,자선을 베풀지 않으면,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죠^^*.

```````````````````````````스크루즈 할아버지

욕심쟁이 할아버지 이름이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많이 교만합니다.

그래서,

좀처럼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쉬이 넘어 가지는 않습니다.

그리하여,

이 교만의 극치가

타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저는 많이 위축되고,

그래서,

슬프고,

그래서,

기분 나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주님께서 모든 저의 마음을 치유하셨습니다. 아 멘^^*.~~~~~~~!!!!!!.......

 

더불어,

세상에서 고통중에,

여러 가지 어려움중에 계신 이들에게도

치유의 은사와,

치유의 축복을

베풀어 주셨고,

그래서,

모든 이들이,

,,(1테살로니카 523)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빠~~~~~~~~!!!!!!!!!!*^^*.....

아빠를 많이 사랑하는데요.

조금 더, 더 크게, 더 넓게, 더 깊게, 더 풍성하게,

하느님 아빠를 사랑할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에,

아빠의 사랑을 가득 채워주옵소서. 아 멘,알렐루야/꿀수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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