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보라,요나보다 더 큰 여기에 있다”(루카 11,32)./202-10-12/변혜영.
요나 보다도 더 큰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도님이십니다.
매일 매일이 항상 같은데요.
어떻게 안경의 알갱이를 바꿔서 보면,
또 세상이 다르게 보이니까요.
오늘 저는 소라색의 성모님의 안경으로
알갱이를 바꿔서,
모든 것들을 보려고 합니다. 아멘.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예수님을 교회의 벽에서 바닥까지 내려 오는 그림을 보았는데요,
지금 생각하니 성화 같습니다.
8살 때,
친구 따라서
엄마 허락 받고,
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저에게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보다 더큰,
예수 그리스도님을 영접하는 첫 만남이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양들과 함께 있는
착한 목자 성화가 천에 그려진 그 장면이 각인되어서,
그때부터,
예수님의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흔모 했다고 해야 할까요.
알지는 못하는
아주 작은 사랑이 시작 되었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오늘 이 이야기를 제가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나 예언자 보다 큰
주님을 생각하다 보니,
저의 옛날 8살때의 기억이 아련하게 나고,
지금 생각하니,
참,
예쁜 체험이었다 싶습니다.~~~~~~~~~~~~~~~~~*^^*.......
왜,
사람들이 말하는 첫 사랑 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첫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마음안에 환한 빛이 늘 저를 보호
하여 주기고, 지켜 주셨고,지금도 그렇게 해 주심에,
저는 용감하게
예언자의 사명을 해야 합니다.
기도 안에서 식별하면서,
기도로 이루어진 것들이 아닌 것에는
환하고도,
밝게 세상으로 드러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두움은 우리들을 자꾸만,
와해 시키고,분열을 하게 하고,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미워하게 합니다.
이,
미움이 크지면, 매우 곤란합니다. 생태 환경 파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생태 환경 속에 속한 사람들이며,나무,흙,풀,짐승들,곤충들~~~~하느님의 모든
작품들~~~~~~~~~~~~~~~~>성경에 나오는 모든 이와 지금 현존하는 모든 것이 =
생태 환경입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작품들이 서로 서로,
올바르게 사랑 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선이 승리하게 말입니다. 아멘,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