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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2020-09-29/변혜영.

나는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컴퓨터가 너무나 느려 터져서 기분이 상하려고 하는데,그래도 내가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마음을 돌리고 바꾸어서 나의 소임에 성실해야 겠지요^^*.........!!!!!!!!!!!!!!!

글쓰기 조배 시간이니,이 소임에 성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전 소임 시간에 뭘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는데,예비수녀가 나오면 낙엽 쓸기를 할까 싶기도 하고, 갑자기 머리에 아무것도 안 쓰고 지금 있는 줄 알고 머리를 살짝 눌러 손으로 확인해 보았지요..........!!!!!!!!!!!!!^^*.

실은 오늘 아침에 일어 나지 못했고, 기도 에는 빠졌고 아침 식사에는 나갔는데, 함께 얼굴 보면서 밥을 먹는 시간이 저는 참 좋아요. 우리들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종종 음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니면,개(누리,예삐)에 대하여 말을 하기도 하고,그렇게 많은 대화의 소재를 찾지는 않고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말을 하게 되는데,항상 우선 말을 시작 하는 사람이 있고, 중간에 출현하여 말 하는 이 있으며,마무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의 시간들이 마치 꿈만 같습니다.

현실성이 없고,

어떤 비 현실적인 상황인듯한 그런 현실 말입니다.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데,오늘 요한 복은 1장 47절에서 나타나엘을 보고 예수님께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며,거짓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주님은 우리를 딱 보면,그 사람의 내부안까지 모두 꿰뚫어 보시기에,우리들 각자의 내면도 지금 보고 계시고,앞으로도 보고 계시니,

주님 마음에 들수 있도록 마음을 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8^^*

언젠가부터 저에겐 게으럼이 슬검슬검 따라 오는데,

쫓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맛있게 만들어 주실, 아직은 세례는 받지 않았으나,

이름이 떠오르지 네요.

아!!!!!!!!!!!!!!!!

기억 났습니다. 제가 자매님이 세례받을 때 ‘레베카’라는 이름으로 하라고 권유했고, 저는 지금도 그렇게 레베카자매님 이라고 부릅니다.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실 때 나무 아래와,이 나무가 무화과 나무인데,그것을 보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나타나엘은 “스승인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요한1,49)

라고 고백하면서,하느님을 찬양하며 신앙의 현실속의 자신을 고해했고,주님은 그를 위하여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1,50).라고 예언을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으로도,행동으로도,온 존재 자체로,

예언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각자 안에서 예언하시는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것을 이루어 내어야 하고,

그것이 우리어지지 않도록 하는 세력과

영적 투쟁을 해야 하며,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길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면서,하루 하루를 조심 조심,

얼음 판을 걷듯이 그렇게,

상대의 민첩한 것을,

우리들이 더 먼저 알아 보고, 대응을 만발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늘,

저를 깨우는 이들을 중간 중간에 넣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하루도 잘 쉬고,

맛있는 소바도 먹게 해 주셨고,

동생들이 먹을수 있게 치즈 돈가스도 만들어 주셨고,

저는,

삼위일체 이신 하느님을 뵈오면,

실은 이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단어 외엔,

이런 구절 밖에 안 보입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저희들의 사랑을 한껏 받으소서. 아 멘, 알렐루야~~~~*^^*.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2020-09-29/변혜영.

나는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컴퓨터가 너무나 느려 터져서 기분이 상하려고 하는데,그래도 내가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마음을 돌리고 바꾸어서 나의 소임에 성실해야 겠지요^^*.........!!!!!!!!!!!!!!!

글쓰기 조배 시간이니,이 소임에 성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전 소임 시간에 뭘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는데,예비수녀가 나오면 낙엽 쓸기를 할까 싶기도 하고, 갑자기 머리에 아무것도 안 쓰고 지금 있는 줄 알고 머리를 살짝 눌러 손으로 확인해 보았지요..........!!!!!!!!!!!!!^^*.

실은 오늘 아침에 일어 나지 못했고, 기도 에는 빠졌고 아침 식사에는 나갔는데, 함께 얼굴 보면서 밥을 먹는 시간이 저는 참 좋아요. 우리들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종종 음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니면,개(누리,예삐)에 대하여 말을 하기도 하고,그렇게 많은 대화의 소재를 찾지는 않고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말을 하게 되는데,항상 우선 말을 시작 하는 사람이 있고, 중간에 출현하여 말 하는 이 있으며,마무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의 시간들이 마치 꿈만 같습니다.

현실성이 없고,

어떤 비 현실적인 상황인듯한 그런 현실 말입니다.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데,오늘 요한 복은 1장 47절에서 나타나엘을 보고 예수님께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며,거짓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주님은 우리를 딱 보면,그 사람의 내부안까지 모두 꿰뚫어 보시기에,우리들 각자의 내면도 지금 보고 계시고,앞으로도 보고 계시니,

주님 마음에 들수 있도록 마음을 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8^^*

언젠가부터 저에겐 게으럼이 슬검슬검 따라 오는데,

쫓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맛있게 만들어 주실, 아직은 세례는 받지 않았으나,

이름이 떠오르지 네요.

아!!!!!!!!!!!!!!!!

기억 났습니다. 제가 자매님이 세례받을 때 ‘레베카’라는 이름으로 하라고 권유했고, 저는 지금도 그렇게 레베카자매님 이라고 부릅니다.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실 때 나무 아래와,이 나무가 무화과 나무인데,그것을 보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나타나엘은 “스승인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요한1,49)

라고 고백하면서,하느님을 찬양하며 신앙의 현실속의 자신을 고해했고,주님은 그를 위하여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1,50).라고 예언을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으로도,행동으로도,온 존재 자체로,

예언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각자 안에서 예언하시는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것을 이루어 내어야 하고,

그것이 우리어지지 않도록 하는 세력과

영적 투쟁을 해야 하며,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길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면서,하루 하루를 조심 조심,

얼음 판을 걷듯이 그렇게,

상대의 민첩한 것을,

우리들이 더 먼저 알아 보고, 대응을 만발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늘,

저를 깨우는 이들을 중간 중간에 넣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하루도 잘 쉬고,

맛있는 소바도 먹게 해 주셨고,

동생들이 먹을수 있게 치즈 돈가스도 만들어 주셨고,

저는,

삼위일체 이신 하느님을 뵈오면,

실은 이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단어 외엔,

이런 구절 밖에 안 보입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저희들의 사랑을 한껏 받으소서. 아 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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