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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태 7,13)/.2020-06-23/변혜영.

오늘은 조금 있다가 9시50분에 외출을 하는데,병원 외래진료 있는 날이다. 그래서 조금은 마음이 바쁜데,그래도 차분하게 주님의 말씀을 잘 전달 할수 있길 기도 드리면서,글을 쓰고 있다~~~!!!^^*.

 

하느님의 뜻은 매우 간단하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모두 알아 들었고,세상에 사는 사람들도 하느님의 뜻을 이미 다 간파 했고 알았들었다.

 

=>그것이 뭐냐면!!!^^*

 

우리는 정치인은 아니다,그렇다고 경제인들도 아니고,뭐 알아주는 이름표가 있는 이들이 아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뜻, 지금까지 2020년 6월23일,삼위일체 하느님의 뜻은,북측을 살리고 세계를 평화로이 하라는 메시지 이다.

 

우리에게 숙제를 주셨는데,1번 숙제가 북측을 살리는게 급선무라는 것이다.

 

미국이, 일본이,중국이,러시아가,우리들의 남과 북의 관계에 끼어 들지 않길 바란다. 우리가 좋게 말할 때 이것을 실행 해 주길 바란다.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서,북측의 외각에 사는 굶어 죽어 가고 있는 이들에게 매일 매일 시급하게 매일 매일,음식과(밥,김치,맑은 물~~~~~),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서 도와 주어야 한다.

 

삼위 일체 이신 하느님은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남측과 북측이 하나 되고자 하는데,방해를 하는 이들은 더 이상 그냥 보아 주지 않으신다는 것과,남과 북은 이 시대까지 하느님의 가장 아픈 상처이고,이 상처에 다른 나라들이 끼어 들어서 더 햇깔리게 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니까, 각 국가 들이 알아서 침묵 중에 평화의 기도를 해 주시고,북측을 살리려는 대한 민국에 그들에 대한 후원금을 온 국민들에게 호소 하고,도움을 주는데 협조 해야 한다.

 

하느님은 오래 도록 참으 셨다.

지금도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한 나라(국가) 한 나라(국가)들이 하나가 되어 북을 도와야 하는데,콘테이너안에 가득 선물을 실어서 보낼것이 아니라,판문점을 통하여,길을 넓혀서 차에 싣고 각각의 북측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장에 가서 집집 마다 직접 전달을 해야지 그들의 실상을 알수 있다.

 

그냥,나는 얼마를 내었으니까,

그냥,나는 기도 했으니까,

등등의 이유로 자신을 합리화 하지 말고,판문점에 가서,직접 북측으로 가서,음식을 주고 그들과 대화도 나누고,이렇게 해 주면 합니다^^*.

 

남측의 신부님들 300명,수녀님들 300명,사제관 수녀원 성당,마을 회관 지어서,10년이고 20년이고 그곳에 살면서 식사는 다 함께 마을 회관에서 하면서,친하게 지내고 그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우리들처럼 될 때까지,돌보아 주어야 하며,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뜻입니다^^*~~~!!!.

 

예,

저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여자로 한국에 파견 되면서 숙제를 받았고, 그 숙제가 남과 북을 하나 되게 통일하는 문제와 세계 평화를 이루라는 숙제를 받아서 안일선 아녜스 엄마의 몸을 통하여 태어 나게 되었고, 지금까지의 51년간의 삶이 지금,이 순간 오늘을 위하여 훈련과 강도 높은 수련 이었음을 이제야 말 합니다~~~*^^*.

 

제가“조현병=정신분열증”이라는 글을 썼는데요.

모든 병이 다 다르지만,약만 잘 먹으면 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로 발병 했고, 그때 제가 소임이 좀 많았고,쉬지를 못하여 병이 생겼지만,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제가 매달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면서,아픈 이들을 기억케 해 주시고,그들과 연대하여 꼬리표를 달았음이 감사하고,마음이 넉넉해 지고,작은 일들에,큰 일들에 조금은 여유가 생기고,덕분에 겸손을 배우고,온유도 배우고,나는 이 병이 나의 즐거운 동행의 친구이고,

혹시 누군가가 같은 병을 앓고 있다면,

힘을 내시고,

병원 잘 가서 약 빼먹지 말고, 잘 챙겨서 먹고,

생활은 기쁘게 하시면 됩니다. 라고 말 해주고 싶습니다*^^*.

 

남과 북을 위하여,평화를 위하여 기도 하면서,도움을 실질적으로 실천도 해야 합니다. 남의 빗장을 환희 열고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든지 자신의 소유를 북측의 필요한 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움직여 주셔야 합니다. 말만 해도 안되고,실제적 도움 필요 합니다. 저의 “마리아사랑넷”의 글들과,일기장,그림을 판매하여 수입금으로 북측을 돕는데 써야 합니다.

 

한줄기 비가 내려서,온통 북측의 대지를 적시고,북측의 이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흠뻑 받아서 마음 안의 상처가 치유 되길 기도 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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