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뜻이다 /2019-12-21/변혜영. 하느님!음, 약 이주일간 제게 많은 혼란이 왔고 지금 주님 덕분에 이렇게 지냅니다. 저의 일생을 잊었던 가족들과 동산의 봉사자들과 저 저희들의 지하철 안에서 알게된 자매님을 차를 마시고 가라고 하고 싶었는데,자매님들이 그냥 가서 섭섭했고요, 검은콩두유를 주셨는데 16개밖에 없어서,식사때나 담화때 나눠 먹지 못했고요, 매실 작업할 때 다 같이 나누어 먹었는데,수녀님 방에 갖다 뒀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연 재해와 여러 가지 생태가 파견되오니,참 걱정입니다. 저는 화장실 물은 대변 볼때만 내리고,옛날에는 휴지 사용양이 소변 두루마리 휴지 한칸,대변 여섯칸을 사용 해쓴데,자연재해 준비로 전기 제품 코드 뽑기를 했고,화장실 물 아끼는 차원에서 세수는 안하고 그냥 마른 손바닥으로 평소 하는 방식세안 하고 있고,
====>예, 여기까지입니다. 결론은,전기/물/종이종류/폐지/ 주님 찬미^^&~~~~!!!!!.가시장미(=꿀수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