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5

개소 및 노동교실, 사례교실 등 상담, 교육사업

12

사상공단지역 노동자 실태조사보고서 발간

1990

2

근로기준법 무료강좌 및

1990

3

노동상담 발간 (현재 : 소식지 바자울)

1992

4

문화공간 우리들개소 및 이주노동자 미사 시작

1993

9

이주노동자 상담 시작

1999

 

실업극복 지원 사업( ~2000)

 

울산지역 이주노동자 위한 미사와 각 종 지원시작

1

파견상담 (소망관, 복지관, 성당 등)

2002

2

이주노동자 상담소 개소 (한국어 교재 개발)

2005

4

산업사회복지, 헌옷수거자활사업단

2006

12

베트남어 미사 시작

2007

1

바자울배움터 개소 (노동·인권교육, 적성검사 등)

7

도로시의 집 (무료진료소) 개소 (2017: 10주년)

2011-2013

한진 중공업 노동자와 함께하는 거리미사

2013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개소 (2007년 시작)

2015

4

생탁·택시 노동자와 함께하는 미사

2017

3

노동자활동가 심리치유 모임 시작

5

양산지역 이주노동자 위한 미사와 각 종 지원시작

2018

2

동티모르 이주노동자 위한 미사와 각 종 지원시작

9

노동사목 이전 및 노동사목센터 개소 (사상)

2019

5

가톨릭노동상담소 (노동사목) 30주년

11

웅상지역 이주노동자 위한 미사와 각 종 지원시작


천주교 부산교구 노동사목(가톨릭노동상담소) 설립 목적


198954<가톨릭노동상담소>로 시작한 천주교 부산교구 노동사목은 노동자들을 위한 각종 상담 및 교육·연구, 문화·홍보 활동 등을 통해 노동자들 스스로가 노동하는 인간의 존엄성과 그 가치를 깨달아 자신의 권익을 향상하기에 노력하며, 나아가 노동 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신하게 하고, 그리스도교 정신에 입각한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를 구현하여 노동하는 예수의 참된 모습을 일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노동자의,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자들에 의한 공간이다.

2. 노동자의 존엄성과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확인하는 모든 활동에 반대되는 모든 요소를        배제하고노동 정의 실현을 파괴하는 모든 요소에 항거한다.

3. 종교와 종파를 초월하고, 신자비신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주요 활동

1. 노동자 노동·의료 상담 및 지원

2. 이주민 종교활동 지원

3. 이주노동자를 위한 노동법 및 한국어 교실 등 운영

4.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진료소 도로시의 집

5. 이주 배경 가정 지원

6.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과 노동자·활동가 심리 치유사업

7. 가톨릭 노동 정신에 부합하는 사업 및 지역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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