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형제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본명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본당의 날’을 기점으로 명찰을 달면서 우리 공동체는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명찰달기’를 통해 주님 안에서 서로에 대해 ‘앎’과 ‘하나’됨을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요?
‘베드로 형제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 자매님, 평화를 빕니다.’ 본명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본당의 날’을 기점으로 명찰을 달면서 우리 공동체는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명찰달기’를 통해 주님 안에서 서로에 대해 ‘앎’과 ‘하나’됨을 실천해 보심이 어떨까요?
세례식 <2020. 8. 16>----미사
세례식 <2020. 8.16>----단체사진
DAK LAK 지역 소수민족 물품 나눔 <2020. 8.13>
축복식<2020. 8. 13>
예비신자 종합교리 및 찰고 <2020. 8. 9>
보좌신부님 귀국 <2020. 8.2>
주일학교 여름캠프 <2020. 7. 28~30>----3
주일학교 여름캠프 <2020. 7. 28~30>----2
주일학교 여름캠프 <2020. 7. 28~30> ----1
DAK LAK 지역 소수민족 돕기 <2020. 8. 2>
예비신자 종합교리 <2020.7.26>
축복식<2020.7.30>
호치민 한국 국제학교에 장학금 2억 동 기탁 <2020. 7.17>
복사단 자모 회합 <2020. 7. 16>
교리교사 회합 <2020. 7.16>
1구역 형제 모임 <2020. 7.15>
보좌신부님과 안나수녀님 축일 축하 식사 <2020.7.12>
축복식 <2020.7.11>
전례분과 회의 <2020. 7. 5>
7월 축일 <20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