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교중 미사 중에 2018년 '예비신자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예비신자 교리 대상자는 총 다섯 명으로 이날, 신부님과 교우들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예비신자 교리는 3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첫 수업을 시작하며, 올해에는 '간추린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교재로 8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입니다.
또한 3월부터 새로 봉헌되는 목요일 평일 미사에서는 해외에서 교리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호치민 공동체를 위한 '간추린 가톨릭 교회 교리'가 신부님의 설명으로 2년 간 진행됩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예비신자 교리를 사정 상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목요일 평일 미사를 참례하고 신부님의 설명을 2년간 들을 경우에는 영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특별히 주어질 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예비신자들에게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3월부터 새로 봉헌되는 목요일 평일 미사에서는 해외에서 교리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호치민 공동체를 위한 '간추린 가톨릭 교회 교리'가 신부님의 설명으로 2년 간 진행됩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예비신자 교리를 사정 상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목요일 평일 미사를 참례하고 신부님의 설명을 2년간 들을 경우에는 영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특별히 주어질 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예비신자들에게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