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인 9월 18일 교중 미사중에 세례식이 봉헌되었습니다.
세례식을 통해 진정한 주님의 자녀로 태어난 8명의 세례자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 말씀을 실천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 주님께 사랑 받는 자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소연 첼리나, 박세량 요셉, 안형석 요한보스코, 위업량 토마스, 이규민 요셉, 이형민 마태오 임경수 바오로, 진성환 빅토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미사인 9월 18일 주일에 후엔시 성당에서 세례식이 봉헌되었습니다.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받친 순교자들을 위한 대축일에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운 생명을 얻기 위해 자리한 세례자들에게 주임신부님께서는 순교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신앙생활을 시작해야 함을 당부하셨습니다. 아울러 대부, 대모님들이 이제 막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대자, 대녀들에게 신앙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사를 청하시며, 미사를 참례한 모든 신자들이 성령을 맞이하길 바라시며 주님의 은총을 청하셨습니다.
세례식을 통해 진정한 주님의 자녀로 태어난 8명의 세례자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 말씀을 실천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 주님께 사랑 받는 자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소연 첼리나, 박세량 요셉, 안형석 요한보스코, 위업량 토마스, 이규민 요셉, 이형민 마태오 임경수 바오로, 진성환 빅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