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소개

1. 소재지
   부산광역시 북구 가람로 52번길 44

2. 신자 - 2016년 12월 31일 기준
  총 3,931명(남 1,669명 / 여 2,270명) 

3. 구포 성당 연혁

구포 지역은 낙동강 수로 교통의 중심지였기에 병인박해 이전부터 신자들이 정착하였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개항 이후 음정골과 숙등 등지에 살던 신자들이 공소 예절을 시작하였으며, 1945년 해방 이후 일본에서 귀환한 동포 신자들이 구포 연동에 자리 잡고 살면서 공소가 활발해졌다. 6·25 전쟁 이후 피란 온 신자들이 합류하면서 신자들이 증가하였고, 1956년경 북구 구포동 453-1번지에 대지 면적 660㎡, 건평 132㎡의 기와집을 매입하여 공소로 사용하였다.
 
1958년 5월 31일에 유봉운(야고보)신부가 초대 주임신부로 부임함과 동시에 구포성당이 설립되었다. 구포성당은 양산, 물금, 김해 지구까지 포함하여 부산 서쪽 지역의 복음화의 전진 기지가 되었다. 신자들의 증가로 본당 성전의 확장이 제기되자, 북구 구포동 417-2번지에 있는 약 3,960㎡의 대지를 본당 부지로 매입하였다.
 
1960년 1월에는 유봉운 신부의 갑작스런 전임으로 김해본당 소속의 공소가 되었다가, 1963년 1월에 윤예원(토마스) 신부가 부임하면서 다시금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본당의 현안인 성전 건립을 위해 전 신자들이 합심하고, 주변 공군 부대의 도움과 교육청의 지원으로 1965년 9월 25일에 현 성전이 완공되었다.
 
1966년에는 지역 문화 사업과 교육 사업으로 방울유치원과 구포신용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광범위한 지역과 늘어나는 신자로 인해 1967년에 양산성당을, 1969년에 물금성당을, 1975년에 사상성당을, 1981년에 만덕성당을, 1986년에 주례성당을 분리하였다. 1987년에는 교육관과 사제관, 수녀원을 신축하였다. 이후 1992년에는 화명성당을, 1998년에는 금곡성당을, 2005년에는 모라성당을, 2012년에는 덕천성당을 분리하였다.
구포성당은 성소의 못자리로서 20여 명의 사제와 수십 명의 수녀를 배출하였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