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죽은 모든 이들을 기억하는 위령의 달 입니다.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이들과 코로나 종식을 위한 
미사 후 기도문이 전광판에 들어 있습니다.
주일(새벽.교중.저녁), 화, 수, 금 독서자 분들께서는 미리 전광판 확인하여 주시고,
기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동안 중단되었던 토요일 새벽미사가 재개 됩니다. 캡처.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