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희 아가다입니다.
2014년 말부터 안나회 회계일를
맡아서 일해 온 지 어언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달에 한번 있는 안나회모임
이었지만 공교롭게도 사목일과
꾸리아 행사가 겹치는 날이면
업무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회원님들과 회장님께 참으로
미안했습니다.
이제 저는 회계직를 그만 두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이뻐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신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저도 늘 안나회 회원님들을 위한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 결산서류 첨부합니다.
이경희 아가다입니다.
2014년 말부터 안나회 회계일를
맡아서 일해 온 지 어언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달에 한번 있는 안나회모임
이었지만 공교롭게도 사목일과
꾸리아 행사가 겹치는 날이면
업무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회원님들과 회장님께 참으로
미안했습니다.
이제 저는 회계직를 그만 두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이뻐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신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저도 늘 안나회 회원님들을 위한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 결산서류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