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봉헌금 납부를 위해서만 본당을 방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빠른 시일에 기쁜 마음으로 만나기를 바라며 부활 미사라도 성대하게 봉헌할 수 있기를 대단히 희망하고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정상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