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소개
금정성당은 모 본당인 온천성당에서 새 본당의 설립을 교구에 건의하여, 1974년 10월 1일 신축공사를 시작하였으며, 그해 12월 1일 금정성당은 온천성당에서 분리되었다. 이듬해 5월 3일 이갑수 가브리엘 주교님의 주례로 성전 축복식을 거행하였으며, 성 바오로 사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다. 초대 신부로는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소속 함 예단 신부가 초대 주임 신부로 부임하였으며, 3명의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신부님 이후 부산교구로 본당 관할이 이관되면서 초대 교구 주임신부로 김성도 모세 신부가 부임하였다.
교우들이 증가함에 따라 본당이 협소해져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교구에 재건축 허가를 건의하여 1982년 2월 14일 재건축 낙성식을 가졌다. 이후 금정성당이 자리 잡은 장전동 일대는 부산 도시철도와 고속도로 진입로가 있어 접근성이 용이해졌고, 인근 지역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본당의 교우들도 크게 증가하였다. 교우들의 건의로 교구에 새 본당 설립을 건의하여 1988년 7월 남산성당을 분리하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성전 및 교리실, 사제관은 2004년 11월 28일 완공된 것으로서 정명조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을 모시고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본당 출신의 7명의 사제가 사목지에서 사목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제 성소를 지망하는 신학생과 예비 신학생들이 있다. 2013년 10월 4일에 11대 본당 주임신부로서 김근배 아벨 신부가 부임하여 사목활동 중에 있다.
 
더불어 금정성당은 1993년에 부산교구에서 네 번째로 노인 대학을 개교하였고, 2008년 3월 어르신 학교로 다시 개교, 그해 10월 <금샘대학>으로 명칭을 바꾸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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