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10:22

헬프 (2011), The Help

조회 수 182
   
헬프 (2011), The Help
드라마 | 미국 | 2011.11.03 개봉 | 146분 | 전체관람가





제작

마이클 버나단 Michael Barnathan
크리스 콜럼버스 Chris Columbus
브런선 그린 Brunson Green

 

기획

모하메드 크할라프 알 마즈로우에이 Mohamed Khalaf Al Mazrouei

제니퍼 블럼 Jennifer Blum, L.
딘 존스 Jr. L. Dean Jones Jr.
마크 래드클리프 Mark Radcliffe
제프 스콜 Jeff Skoll
테이트 테일러 Tate Taylor
네이트 버커스 Nate Berkus

 

원작

캐서린 스톡켓 Kathryn Stockett
 

각본

테이트 테일러 Tate Taylor
 

촬영

스티븐 골드블랫 Stephen Goldblatt
 

편집

휴즈 윈본 Hughes Win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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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사진을 클릭하면 예고편 영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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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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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아슬아슬한 반란이 세상을 바꾼다!


 

헬프 [help]’ ?


1. 가정부 혹은 가사 도우미

2. 용기 내어 서로의 손을 잡아 주는 것

3. 당신에게 웃음과 감동, 용기와 희망을 주는 영화


 

1963,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블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봤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사고로 잃은
에이블린’.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때 마침 주인집의 화장실을 썼다는 황당한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옥타비아 스펜서)’가 두 여자의 아슬아슬하지만 유쾌한 반란에 합류한다.
차별과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조차 불법이 되고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하는 에이블린미니’.
그녀들의 용기 있는 고백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책을 탄생시키는데



 

헬프 (The Help) 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이보다 극적일 수는 없다?! 소설이 영화화 되기까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등극한 헬프60번이나 출판 거절?!

원고 읽자마자 영화화 약속한 테이트 테일러 감독!

캐서린 스토킷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지 5년 만에 완성된 헬프는 놀랍게도 총 60 군데가 넘는 출판사로부터 출판을 거절당했다.
출판을 거의 포기하고 있었던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절친한 친구인 감독 테이트 테일러에게 원고를 건네주었다.
그는 원고를 읽자마자 미시시피 잭슨에서 벌어지는 세 여인들의 진실한 이야기에 완벽하게 사로잡혔다.
실제 미시시피에서 태어나 흑인 가정부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난 테이트 테일러 감독은 자신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원작소설에 깊이 공감했고
즉시 캐서린 스토킷에게 전화를 걸어 절대 출판을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자신이 영화화할 것을 약속했다
.
가장 먼저 오랜 친구인 프로듀서 브런슨 그린에게 원고를 보낸 그는 영화 판권을 확보한 후 곧바로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했다.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헬프13번이나 읽은 테이트 테일러 감독은 원작의 메시지를 담은 고스란히 반영한 흥미진진한 시나리오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크리스 콜럼버스 X 스티븐 스필버그 X 드림웍스

할리우드 미다스 손들의 만남으로 탄생된 영화 <헬프>!

<헬프>의 영화화를 결심하고 시나리오를 작업 중이던 원작자 캐서린 스토킷과 감독 테이트 테일러, 프로듀서 브런슨 그린은
자신들의 부족한 경험을 채워줄 베터랑 제작자를 찾기로 결심했다
.
수소문 끝에 어렵게 찾아낸 사람은 바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박물관이 살아있다>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수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탄생시킨 미다스의 손
, 크리스 콜럼버스.
시나리오를 흥미진진하게 읽은 크리스 콜럼버스는 테이트 테일러 감독의 역량을 인정하며 그들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능력 있는 제작자를 만난 그들은 원작의 비전을 실현시켜줄 메이저급 제작사를 물색했다.
이는 캐서린 스토킷이 헬프를 출판해 줄 출판사를 찾는 것만큼이나 힘들었지만 놀랍게도 드림웍스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드림웍스의 스테이시 스나이더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추천으로 성사된 이들의 만남은 전세계 수백만 독자들은 물론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헬프>를 완성시켰다.

 

 

미시시피 출신 감독, 배우, 스탭! 할리우드에서 큰~ 일내다!

 

원작자 캐서린 스토킷과 감독 테이트 테일러가 소꿉친구?!

미시시피 친구들이 함께 만들고 연기한 가장 솔직하고 진실된 이야기 <헬프>!

<헬프>의 감독, 각본, 제작을 모두 맡은 테이트 테일러와 원작자 캐서린 스토킷은 1970년대 미시시피 잭슨에서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낸 오랜 친구.
캐서린 스토킷이 모든 출판사에서 헬프를 거절 당하고 절망에 빠져있을 때 바로 테이트 테일러 감독이 직접 나서 작품의 영화화를 약속하며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고향 친구인 프로듀서 브런슨 그린이 합세하고 본격적으로 영화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세 사람이 헬프영화화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을 무렵 시나리오를 작업하던 테이트 테일러 감독은
<타임 투 킬> 프로덕션 어시스턴트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던 배우 옥타비아 스펜서를 떠올리며 화끈한 흑인 가정부 미니를 탄생시켰다.
역시 남부 출신이었던 옥타비아 스펜서는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흔쾌하게 출연을 수락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크 리커 & 음악감독 토마스 뉴먼!

남부의 정서를 대표하는 두 사람, 1963년 미시시피를 재탄생시키다!

미술 감독이자 총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마크 리커 역시 남부 출신의 탁월한 감각의 소유자.
그의 손을 거치면 어느 곳이라도 마법처럼 완벽하게 새로운 장소로 변신한다.
그 능력이 마음껏 발휘된 영화가 바로 브루클린을 1950년대 파리로 감쪽같이 변신시켰던 <줄리 & 줄리아>.
로케이션 단계에서부터 <헬프>에 엄청난 공을 들인 그는 소품 하나에도 남부 특유의 정서와 시대적 분위기가 묻어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음악 감독을 맡은 토마스 뉴먼은 10번의 아카데미상 후보, 2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베터랑으로 지금까지 5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참여해왔다.
어머니의 고향인 미시시피 클라크스데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토마스 뉴먼은
어렸을 때부터 간직해오던 남부의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음악들을 만들어냈다
.
그가 만들어낸 음악들은 영화 속에서 한데 어우러져 캐릭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영상 곳곳에 남부 느낌이 풍성하게 배어 있다.

 

 

보고 듣고 즐기는 영화 <헬프>! 프로덕션 풀 스토리!!

 

미시시피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

5달 만에 찾아낸 남부의 작은 마을 그린우드’, ‘잭슨완벽 재현!

<헬프>는 미국 문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인 격변의 1960년대 남부 미시시피 잭슨을 무대로 펼쳐지는
흑인 가정부들의 유쾌한 반란
, 용기 있는 고백을 담고 있다.
영화의 주제와 배경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기에, 테이트 테일러 감독은
미시시피의
잭슨이라는 배경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미술 감독 마크 리커는 원작에서 보여준 남부의 독특한 느낌을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기기 위해 무려 5달 동안이나 마음에 드는 장소를 물색했다.
마침내 그들이 찾아낸 미시시피의 그린우드라는 작은 마을은 바로 잭슨그 자체였다.
마치 시간을 되돌려 놓은 듯한 그린우드에서 스키터’, ‘힐리’, ‘에이블린등 각자 캐릭터의 성격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집을 선정하고,
60
년대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내부를 꾸미기 시작했다.
이런 제작진의 노력으로 그린우드는 풍부한 남부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영화 속 완벽한 잭슨마을로 탄생했다.

빈티지?! 복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스타일 완성!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시선 집중!!

의상을 담당한 샤렌 데이비스는 <행복을 찾아서> <드림걸즈> 등 의상을 통해 시대적 배경을 표현하는데 능한 할리우드 최고의 실력파.
그녀는 의상이 주인공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반영해주길 바랬고, 캐릭터가 가진 개성을 충분히 살리되 특정 의상이 너무 눈에 띄지 않도록 주의하며 작업했다.
그 결과 샤렌 데이비스는 캐릭터들에게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1960년대 미시시피 잭슨 사람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었다.
미술 감독 마크 리커는 완벽한 남부 재현을 위해 로케이션에 특별히 공을 들였던 만큼이나
원작의 내용을 충분히 반영한 시대적 배경과 각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한 소품을 준비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
각 캐릭터들마다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집안의 가구나 커튼은 물론 작은 액세서리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제작되었다.
소품 중 음식을 담당했던 크리스 유빅도 당시 남부의 모습을 재현하는데 일조했다.
영화 속 가정부들의 주된 업무 중 하나인 요리 역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 때문에 요리전문가와 지역 요리사를 초빙하여 함께 작업했다.
음식을 준비할 때 지역과 시대적 특징과 함께 각별히 신경 쓴 부분은 여배우들의 식성.
밀가루와 설탕을 먹지 않는 힐리역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를 위해 밀가루와 버터, 설탕을 넣지 않고 구운 특별한 초콜릿 파이를 만들기도 하고,
채식주의자인 셀리아역의 제시카 차스테인을 위해 콩 핫도그를 먹음직스러운 닭다리로 변신 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