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사목협의회원 및 제단제장 피정이 2018.2.28~3.1까지
밀양시 단장면 맑은하늘피정의집에서 있었습니다.
이 피정에는 주임신부님 사목협의회원 제단체장등 55명이 참석하였으며
피정장소에 20시경에 도착하여 방배정과 짐을 푼 다음 바로 박갑조신부님의
"내가 살아온 순간들이 하느님의 그물이었다" 라는 주제의 강의가 22시 30분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그룹별로 정이 담긴 대화와 즐거운 친교의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미사와 식사후에 두번째 박갑조신부닌의 열띤 강의가 계속되었고
강의를 마치고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감상하였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식후에는 피정의 집 뒷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분과별로 하면서 자신의 신앙을
확인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곧이어 그룹별 본당 25주년 행사 및 본당 발전을 위한 그룹토의가 이어 졌으며
토의 도출된 과제에 대하여 분임별 발표와 신부님의 말씀 및 강복으로 1박2일의
본당 사목협의회원 및 제단제장 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밀양시 단장면 맑은하늘피정의집에서 있었습니다.
이 피정에는 주임신부님 사목협의회원 제단체장등 55명이 참석하였으며
피정장소에 20시경에 도착하여 방배정과 짐을 푼 다음 바로 박갑조신부님의
"내가 살아온 순간들이 하느님의 그물이었다" 라는 주제의 강의가 22시 30분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그룹별로 정이 담긴 대화와 즐거운 친교의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미사와 식사후에 두번째 박갑조신부닌의 열띤 강의가 계속되었고
강의를 마치고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감상하였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식후에는 피정의 집 뒷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분과별로 하면서 자신의 신앙을
확인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곧이어 그룹별 본당 25주년 행사 및 본당 발전을 위한 그룹토의가 이어 졌으며
토의 도출된 과제에 대하여 분임별 발표와 신부님의 말씀 및 강복으로 1박2일의
본당 사목협의회원 및 제단제장 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본당발전에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직대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