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간1조그룹입니다.^^모니카, 데레사, 유스티나, 클라우디아, 카타리나, 루치아, 로사, 짓다 자매님은 뒷머리만 나왔네요..늘 어린아이처럼 수줍어 하시더니^^ ...한 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기억해 봅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당신 안에서 통교하고, 마음을 나누었던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땅의 닭이 아니라 하늘의 독수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떤 곳에서도 풀지 못하는 모든 일들 결코 그대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힘들어하는 모든 것들 안에서 매듭이 풀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네스님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내용 올려주세요
큰 행사시에는 저도 거들어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