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3년동안 사목하시가다 1월 5일자로 해운대성당으로 이임하시게 되는
전재현테오도르 부주임신부님은 12월31일 교중미사를 집전하시면서 석별의
마음을 보여주셨으며 미사후에는 학동들의 꽃다발 증정 청년회에서는 미사구두를
선물로드렸으며 본당 사목회장 및 청년회장의 송별사를 하였고 청년회장 송별사에서는
빨간볼의 신부님 다음에 맞날때는 빨간 모자를 쓰신 신부님 모습을 보여달라하여
전 교우 웃음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청년회의 송별합송이 있었습니다.
전재현테오도르 부주임신부님은 12월31일 교중미사를 집전하시면서 석별의
마음을 보여주셨으며 미사후에는 학동들의 꽃다발 증정 청년회에서는 미사구두를
선물로드렸으며 본당 사목회장 및 청년회장의 송별사를 하였고 청년회장 송별사에서는
빨간볼의 신부님 다음에 맞날때는 빨간 모자를 쓰신 신부님 모습을 보여달라하여
전 교우 웃음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청년회의 송별합송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