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행사
2019.11.02 11:37

떼제미사

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5
본당에서는 그동안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드리던 저녁미사(성시간)를
10월부터는 떼제미사로 바꾸어 드렸습니다.
말씀에 전례에 이어 미사에 참석한 모든 교우들은 성전에 마련된
십가를 잡고 꿇어앉아 자기만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개인의 기도동안에는
성가대에서 계속하여 떼미사곡 불렀으며 개인기도후에는 성찬의 전례로
이어져 떼제미사를 마쳤습니다.
 
KAP_8140.jpg

KAP_8141.JPG

KAP_8142.JPG

KAP_8143.JPG

KAP_8149.JPG

KAP_8152.JPG

KAP_8160.JPG

KAP_8161.JPG

KAP_8168.JPG

KAP_8190.JPG

KAP_8192.JPG

KAP_8212.JPG

KAP_8219.JPG

KAP_8220.JPG

KAP_8222.JPG

KAP_8277.JPG

KAP_8287.JPG

KAP_8298.JPG

KAP_8301.JPG

KAP_8303.JPG

KAP_8317.JPG

KAP_8318.JPG

"프랑스에 있는 초교파적 수도회인 '떼제 공동체'는
여러 교파, 여러 언어권 사람들이 오다 보니
독특한 음악을 발전시켰죠. 이것이 떼제음악이라고 하며
미사는 떼제미사 라고"    참고사항입니다. 
 
  • ?
    사직대건-구요아킴 2019.11.02 22:19
    떼제성가 미사 !!!
    잔잔한 떼제 성가와 붉은 장막 아래 켜진 촛불 ~
    참 좋은 미사였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에 수고하신 홍보부장님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9.11.03 22:38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알퐁소 2019.11.07 10:34
    또 다른 체험
    그속에 푹 빠지지 못해
    좀 아쉬웠어요 !~~~
  • ?
    대건_큰♡보나 2019.11.16 00:32
    많은시간을 봉사해 주신 여러봉사자님들 덕분에
    예수님과 멋지고 최고인
    새로운 데이또~♡ 였습니당~~
    28일도 기다려집니다.
  • ?
    윤라파엘 2019.12.10 13:50
    기도하는 모습에 일정한 룰이 없으며, 자유스럽고 심도높은 기도소리인 성가로 이어지는 떼제미사 신기한 감정으로 기록을 봅니다. 수고하신 분들의 봉사에 존경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