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1.28 15:23
주님께서 약속하신 기쁨과 즐거움은 구원을 믿는 모든이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11월의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09.05 14:27
주님께 불림을 받는 건 은총입니다.
보이지 않는 일을 희망하는
믿음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_^*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올해도 예쁜 가을 기대해 봅니다.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9.02.26 22:36
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12.26 09:49
주님 오심이 바람이였습니다..
성탄에 울려퍼진 성가대의 노래는 한편의 드라마 였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은혜 넘치는 아기예수님의 탄생이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에게 하느님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
서소화데레사 2019.02.26 16:47
주님 께서는
너그럽고 자비 하시어
죄를 용서 하시고
재난의 때에
구해 주신다

(집회 2.11)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6.16 14:38
주님 !
제게서 착한 행실의 빛이 타오르고
세상이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제가 타오를 수 있음은 제 안에 당신의 심지를
심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불을 붙이시어 제 심지를 태우소서
영의 바람을 일으키시어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제 몸뚱아리를 녹이고서야 빛이 되어 밝힐 수 있기에
부서지고 사라지게 하소서. 아멘. ( 이영근신부님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12.29 10:51
주님 !
올 한 해도
정말 꿈결처럼 흘러 갔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하여 2년 동안이나
움추렸던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이
얼마나 피팍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흘러간 시간속에 삶의 참된 의미를
묵상하게 하소서.
새해에는 우리성당 형제 자매님 께서는
모두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를 맞이하게 하소서 ..... 아~멘
사직대건-구요아킴 2018.12.30 11:33
주님 !!! 올해 우리 사직대건성당 주임 신부님과 부주임신부님과 박찬수사목회장님과 전 교우분들께 .많은 은총 내려 주셨음에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많은 은촘 내려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0.02.13 11:15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인생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같은 삶을 살더라도 부정적인 사람은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되고
긍정적인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어찌 보면 인생은 자신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겨울비 같이 않게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한 날씨지만
아직 봄은 이르겠지요.
다음 주에는 다시 강추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교우여러분께서는 신종코로나 예방에 주의하시고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조심하십시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08.24 15:52
종교를 비웃지 말라 !
종교행사에 비과학적인 터무니없는 것들이 끼어드는 관례가 없지는 않지만
인간의 삶의 하루하루는 기도가 있어야 제대로 굴러간다. 사람은 마치 종교
없이 살 수 있는 동물인 것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많지만 인간의 삶을 곰곰이
들여다보면 종교적 행위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이 호모사피엔스라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천주교도 아니고 불교.유교.개신교도 아닌 사람이 위급한 처지에서 의지 할 수
있는 상대는 "하느님" 밖에 없다. 하느님이 도와주실 거라는 믿음이 없이 는
사람이 마음 놓고 살 수 가 없다.종교의 궁극적 가르침은 "네 이웃을 사랑 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라" 는 한마디이다.사람을 "종교적 동물" 이라 부르는 까닭은
사람의 마음속에 그런 욕망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철저한 무신론자를 가장
똑똑한 사람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절대자의 존재를
부인한다는 것은 가장 이치에 벗어난 일이고 그 자체가 인간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종교를 비웃는다.
종교를 비웃다보면 맨 끝에 가서는 자기 자신을 비웃을 수 밖에 없다...퍼온글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7.13 11:04
조금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올 여름은 폭염대비를 단단히 하셔야 겠습니다.
사직대건 교우분 모두 모두 힘내십시요. ........
알퐁소 2019.09.06 10:14
제13호 태풍 링링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 한반도 관통예정이라니
피해없이 얌전히 지나가도록 기도합니다.
이 태풍지나면 하늘은 더 높아지고
파아란 한늘, 흰 구름 좋은 계절에
또한 추석 한가위, 즐겁고 축복받는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7.05.25 09:55
정말 봄을 제대로 느끼기도전에
갑자기 찾아온 여름을 반갑다고해야할지
벌써부터 긴여름을 보낼 걱정이 됩니다.

21일 부부의날 다시부활한 본당ME가족들과 나들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8부부가 예전의 추억을 회상하며 부부애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11.26 09:09
전례력으로 연중시기의 마지막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대림시기 입니다. 이 시기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로서
예수그리스도 께서 사람이되어 오신 성탄 축제를 기념하고
세말에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희망의시기입니다....
사직대건비비안나 2018.01.28 20:25
저오늘상탔어요
성당홈페이지 자주왔다고
은상주시더라고요
마음이있는곳에 생각이머문다고..
궁금한거 알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나의성당홈피를많이이용한답니다
수고하시는분들께감사드리며
내일부터다시추워진다네요
교우님들 몸관리잘하시고
주님사랑듬뿍받으세요~❤❤❤
서소화데레사 2020.03.05 12:11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에스 4.11)
sori 2018.01.29 12:27
저도 출석상 받았어요.^^*
소식이 궁금하여 사알짝 다녀갔는데 상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남 사랑 가득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대건김베드로 2018.01.15 13:15
저도 오늘부로 정식회원이 됬습니다. 모든 기능 오케입니다.
김알퐁소 홍보부장님, 감사합니다.
서소화데레사 2019.02.25 08:19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 주십시오.

(마르 9.24)
알퐁소 2020.08.10 10:41
장마비가 계속이네요
오늘은 태풍"장미"까지 부산으로 온다합니다.
피해없도록 조심 조심하시기 바라며
이번 한주간 모두 모두 주님의 축복이
늘 같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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