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7.25 14:58
찬미예수님 !
코로나가 조금씩 줄어들어 세상이 풀리는가 싶더니
새롭게 변이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오미크론,원숭이두창 하면서
위축하게 만들고 있네요..
교우여러분꼐서는 면역성을 증가시켜 코로나 2차 유행에 대비
해야 하겠습니다 여름철이라 에어컨과 얼음물은 체온을 낮게
하므로 동시 면역성도 약화됩니다 적당히 조절하여 잘 대비
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신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06.07 09:26
찬미예수님 !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사를 드리지 못하였을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성당 신앙생활은 그나마 완화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성당나가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저희 사직대건성당이 그동안 많은 환경변화로 인하여 모습도
많이 달라졌고 시설도 보완되어 참 보기가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여름철 신자들의 만남의장소가 없어 아쉽습니다
도란도란은 분산 미사 때문에 사용이 불가하고 마당에는
그늘진 곳이 하나도 없어 너무나 불편합니다
여름이 지나면 헤체되는 그늘 장치라도 하나 마련해 주시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3.02 14:53
찬미예수님 !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마르 10,31)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8.25 13:49
찬미예수님 !
처서가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해 졌습니다.
이제 몇일만 지나면 9월
여유롭고 행복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 합시다 교우 형제,자매님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1.03 09:59
찬미예수님 !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 임인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더불어 온 가족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11.30 10:36
찬미예수님 !
주님의 품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평안하고
영원히 복된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07.07 09:30
찬미예수님 !
이제 늦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주내리는 비로 인하여 집안곳곳이 눅눅한 습기로
가득찹니다 . 세상살이는 코로나로 위축되어 가는때
교우형제자매님 힘을 내시고 이제 본당도 점점 활기를 찾아
미사참여 신자님들도 점차 늘어나는이떄 조금만 힘을 더 내어
우리 대건성당 신자님 파이팅을 외칩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2.11 17:13
찬미예수님 !
이레네오 성인은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 분"이라
이야기 합니다. "완전 그 자체"이신 하느님에게는 인간이 바치는
기도가 당신에게는 어떤 보탬이 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은 기도라는 당신과의 소통 통로를
열어두어 세상에서 부서지고 깨져 상처받은 우리가 당신의 자비와 사랑 앞에서
생명을 얻고 또 얻어서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7.01 11:42
찬미예수님 !
오늘은 7월 초하루 입니다.
장마와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본당신자님꼐서는 여름 잘 보내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1.20 11:10
찬미예수님 !
오늘은 1월 셋째주 목요일 아침입니다.
24절기중 24번째 절기인 추위의 절정기로
겨울의 매듭을 짓는다는 "대한" 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환하게 웃을수 있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4.06 12:44
찬미예수님 !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성주간이 의미를 지니는것은
성주간이 곧바로 예수부활 대축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부활하지 읺았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은 허망한것이 되고 만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함으로써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셨다
성주간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수난 없는 부활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에 함께할 때 비로소 부활할 수 있다
가장 큰 고통인 십자가 수난과 가장 큰 기쁨인 부활을 함께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 바랍니다 !!!!!! 평화신문 중에서..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10.11 09:34
찬미예수님 !
연휴를 지나고나니 갑자기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사직대건 형제,자매님 건강유의 하시고
늘 한마음으로 한곳을 바라보는 신자님되시길
기도 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3.07 10:41
찬미예수님 !
새롭게 단장되어 넘 좋습니다..
알퐁소형님 감사합니다 ..
사직대건 화이팅 !!!!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9.09 07:29
찬미예수님 !
사직대건 교우 형제,자매님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추성명절을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4.25 19:11
찬미예수님 !
부활은 교회 수많은 축일 가운데 가장 등급이 높은 대축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우리 그리스도교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부활 없이 그리스도교는 없습니다. 부활없이 영원한 생명도 없습니다.
부활 없이 구원도 하느님 나라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이토록 그분의 부활은 그리스도교의 핵심 진리이자 진수가 되는 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07.13 09:48
찬미예수님 !
벌써 15년이 됐네요..
나의 예비자시절입니다 우리집사람 손에 이끌여 성당문을 밟았습니다.
신앙에 아무것도 몰랐던 문외한에게 교리선생님이신 홍 율리아
자매님꼐서 하나하나 눈을뜨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그때 "평화의기도" 라고 코팅까지 하셔서 주신 기도문이 지금까지
큰방 * * * 벽에 붙어 있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평화의 기도
오 주님 !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아직도 읽기만하고 있습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11.18 09:54
찬미예수님 !
만추의 아침햇살이
고운 날씨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며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길 열어가시길 빕니다 .아멘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2.02 15:41
찬미예수님 !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사직대건 교우형제 자매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영육간에 모두 건강하시고
하느님은총이 모든 가정에 듬북 내려주시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07.09 17:28
찬미예수님 !
진리도 아닌 과거의 관습을 부둥켜안고 절대로
변치 않고 수호하리라는 , 그러면서 나와 다른
이는 가짜이며 적이라고 배척하는 근본주의가
떠오른다. 세상의 흐름이나 타자의 대한 이해
없이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그 맹목적인 열성은
교회 체제 유지에 도움을 주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건 교회가 스스로 설정한 "시대의 징표"
를 외면하고 교회를 암흑의 동굴로 몰아가는
것과 같다.^^ 가톨릭신문에서 ㆍ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07.25 06:34
찬미예수님 !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용서해야 하고
용서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인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며 나아가 자신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것이다
용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어긋난 관계를
회복할 때 평화는 다시 나에게 찾아든다
평화는 부활하신 예수성심의 선물이자
그리스도인인 내가 살아가는 길이다 ᆢ
가톨릭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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