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윤라파엘 2022.07.29 23:31
출석 신고합니다. 7월 건강하게 잘 보내신 모든분께 축하 드립니다.
8월도 감사와 은총의 달 되십시오.
알퐁소 2017.12.01 09:33
추워요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기를 !~~
알퐁소 2017.12.05 11:09
추워요
그러나 대림시기 그분을 맞을
마음은 설레이고 뜨겁겠지요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1.30 10:16
추운날씨가 풀리질 않네요.. 건강에유의 하시고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찹쌀.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2) 생강. 혈액순환에 탁월합니다
3) 닭고기. 염소고기. 육류중에도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입니다
많이 섭취하시어 겨울을 이겨 나가도록 합시다...
알퐁소 2020.03.17 17:27
초.중고등학교등 개학이 또 4월 5일 까지연기,
성당도 그 때 까지 ?
코로나19가 어디까지 가려고 하나요
봄이 와있고 대지엔 생기가 솟아오르고 있는데
거리는 삭막하고 의심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시작되었으니 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평화의 길로 인도하심을, 아멘!~~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7.10.12 10:09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서소화데레사 2019.03.05 11:30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마르. 10.31)
사직대건현아녜스 2019.02.11 12:37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제가 좋아하는 성가. 사랑 담아 서로에게 좋은 말을 전하는 하루 되시길 ~~
서소화데레사 2020.02.10 08:11
천둥 번개가 아무리 쳐도
꽃은
빙그레 웃고만 있네

죄라는 단어를 읽어 보지 못해
죄의 곁에 서 보지 않아

천둥 번개가 아무리 쳐도
꽃은
빙그레 웃고만 있네.

박두순(웃고만 있네)
처음 세례를 받고 성당에 다니는 것이 무척이나 어색했는데..
9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마치 내옷을 입은 것 마냥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신부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은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고,
이제 저도 사직대건성당 가족이 되어 가는가 봅니다.
오늘 남은 오후 시간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서소화데레사 2019.12.16 08:47
채송화 그 낮은 꽃을 보려면
그 앞에서
고개 숙여야 한다
그 앞에서
무릎도 끓어야 한다
삶의 꽃도
무릎을 끓어야 보인다.

(박두순.꽃을 보려면)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10.01 09:31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마르코10.6~9)
대건홍보분과 2023.02.19 11:34
찬미예수님~ ♡
조직도 너무 아름답게 잘 만들었죠~ 최고! 킹왕짱!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2023년도 조직도는 부총무님께서 올리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짱! 최고 입니다.

퍼다 나르고 올리기만 하는 제가 미안했습니다.

자문 위원님들께서 늘 뒤에서 대건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힘내어 다시 다짐하고 또 열심히 하려 두손모음니다.
건강한 한주 주님안에서 보내세요.
찬미예수님!
홈페이지에 실로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마침내 레지오에서 묵주기도 1단까지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점점 더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은 권위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는 사건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보자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하고 꾸짖으십니다. 이것이 참다운 권위입니다.
권위를 가지려면 다른 권력에 눌려서는 안됩니다..
명예도 권력이고 돈도 권력입니다..
참으로 권위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면 오늘 독서 말씀 처럼 주님께서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음'을 믿고 '만물을 자신의 발아래 두어' 세상의 힘에 휩쓸리지 않아야 합니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중에서 ~~~

늘 세상의 것(권력, 명예 등등)에만 관심 갖고 살아가는데
복음에서 예수님의 권위를 보여주신것 처럼 오늘 하루 만이라도 벗어나서 살아보면 좋겠습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10 16:18
찬미예수님!!!이번주 교우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5 08:26
찬미예수님!!! 어제 6/14(수) 13:00-17:00까지 7구역 전체 주임 신부님 가정방문이 있었습니다.
우리집에 오셔서 집을 축복해주시고 안수까지 받아 정말 좋았습니다. 수고하신 주임신부님과 7구역장 사라 자매님과 박로사리아 차장님과 차량 지원 해 주신 안영미유스티나 자매님께 주님 은총 가득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5.03 15:27
찬미예수님 !
홍보부장님 시간되시면 홈페이지 사진이
작년 추석때 사진인데 이제 교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1.29 10:42
찬미예수님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처럼
"축성 생활은 우리가 거저 받은 사랑의 선물"
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류구원을 위해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삶"을 떠올리다보면
이 시대 아픔의 근본적인 치유자가 예수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세례를 통해 각자 삶의 자리에서
"복음적 권고"의 삶을 살도록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예수님 부르심에 늘 응답하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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