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4.30 12:23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 .시편51~12
서소화데레사 2019.03.24 15:56
하느님 축복의 문은
겸손과 사랑과 온유와
인내와 용서의 열쇠로만 열리는
신비의 문입니다.
탐욕과 욕망의 열쇠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사순 시기는
세상의 삶에서 탈출하여
그분께로 나아가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우리 모두의 광야입니다.

(장재봉신부. 묵상일력)
사제의첫마음 2018.11.30 21:47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 축일 12/3
가톨릭 선교활동의 수호성인-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나 파리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여기에서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를 만나서 예수회 설립회원 7명의 맴버였다.
그는 1534년 파리에서 첫서원, 1537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1540년 예수회 회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선교사로 임명되어 동인도로 파견되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1542년 인도 중서부 고아에 도착했다.
1545년에는 말레이시아 말라카를 찾아갔고 1546-1547년 뉴기니와 인접한 몰루카 제도,필리핀과 가까운 모로타이 섬에서 선교활동을 하였다.   특히 성인은 1549-1551년 일본까지 선교활동을 나섰다.
1551년 중국선교를 위해 길을  떠난 그는 이듬해 11월 중국땅을 눈 앞에 두고  광둥항이 보이는 산체 섬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바오로 사도 이후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것으로 전해진다>
온갖 위험과 역경 속에서도 엄청난 거리와 지역을 여행했고 , 특히 인도와 일본의 사도로 불린다.
그는1619년 시복되고, 3년 뒤인 1622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에 의해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와 함께 시성되었다.

**** 염봉덕 원로신부님.윤정현 신부님. 박찬수 사목회장이 같은 세례명이기도 하다****.
알퐁소 2018.08.01 11:36
폭염이 계속됩니다.
그러나 8월 머지않아 바람 시원해지고
하늘은 높아 지는게 자연의 순리입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알퐁소 2019.08.05 11:17
폭염이 계속되네요
너무 더워 저녁에는 선잠 자기도!~~
그러나 높은하늘 시원한 가을이 닥아오고 있잖아요
모두 모두 힘내시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
대건-박미카엘 2018.10.07 14:21
태풍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태풍이 지나갈 때,
그 위엔 조용한 하늘이 있음을 그려보았습니다.
어제 산 아래까지 자욱하던 비안개와 강풍이 싹 사라졌네요.
환류가 된 공기가 더 맑고, 하늘은 더 말쑥하고 푸릅니다.
험한 날이 있으면 좋은 날이 있습니다.
삶도 그런 날의 반복이 아닐까요.
알퐁소 2018.07.06 10:31
태풍이 지나가고 그리고 장마가 계속되고 있군요
날씨는 축축해도 오늘 금요일 그리고 주말
주님과 함께하는 축복된 하루 하루 되시기를 !~~~
서소화데레사 2019.08.06 19:53
태풍으로 비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모두들 조심! 또조심! 하세요~^^
알퐁소 2018.10.06 11:05
태풍 콩레이 엄청나군요 !~~
모두 모두 조심하시고
주님과 함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알퐁소 2020.08.27 10:53
태풍 바비 무사히 지니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금년 코로나19 긴장마 혹서 잔혹한
일년이 되는가 봅니다.
모두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이 어려운시기를 잘 지내시기
기도드립니다. ♡♡♡~~~~~
대건-박미카엘 2017.12.09 21:33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을 하시는 형제님들,
추운 날에 수고가 많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손이 참 많이 갑니다.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을 볼 때,
형제님들의 노고를 고맙게 여길 것입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12.23 19:54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면서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주인공 '스쿠리지'를 떠올려봅니다.
'스쿠리지'가 주님의 사랑을 모르던 지난 날의 삶에서 벗어나서
성탄의 참된 사랑을 알게 됩니다.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성탄을 맞이하여,
큰 주님 사랑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6.24 10:14
코린토5장7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알퐁소 2020.03.06 11:08
코로라19, 이어려운 시기
모두가 닫혀있고
마주치는 사람들 얼굴 돌리고
어디로 가야 합니까!~~~
그래도 그분은 나를 오라 하네요.
모두 모두 주님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알퐁소 2020.05.08 09:34
코로나19로 어려운 생활이지만
계절의 연초록은 신비롭고
희열입니다.
생활권 거리두기로 완화된 코로나19
그 전 생활로 회복되기는 어렵다하지만
그래도 점차 낳아지고 있지요
모두 모두 힘내시어 이 긴 터널을
견디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
알퐁소 2020.06.19 10:36
코로나19 후
참으로 오랫만에 다음주 부터 본당 소모임까지
할수있게됨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모임 시간 마추기에 서둘렀던 일상의 일들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실감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거리두기 마스크하기 모임식사 지양등
예전으로 돌아가기는 언제가 될지 기약없어 앙금으로 남습니다.
이러한 환경이지만
모두 모두 주님의 평화가 늘 같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서소화데레사 2019.06.25 15:23
치프리아노신부님!추카!
축하합니다
긴세월 수도원입회 전부터
로사리아형님과 기도모임에서
기도하면서 기다린세월.
은혜로운 서품식에서
얼마나 기쁨의 눈물이 나는지
그 여운 오래 간직하면서
성인 사제되길 기도합니다
본당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로사리아.요한.부모님
정말.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성모님 향기에취해
놀라기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젤박대건 2018.09.11 18:44
출쳌~~!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정말 굶주린이를 배불리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윤라파엘 2018.03.19 22:41
출석합니다. 출석부는 그냥 인사하는 공간이라 오시는 분들은 들러 한마디 남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치에스 편집영상 꾸리아 게시판에 올려 놓습니다.
윤라파엘 2022.02.18 07:57
출석합니다. 오신 모든분 반갑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