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알퐁소 2017.12.31 15:57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따듯한 정을 보내주시고 관심주시어
본당 홈페이지가 틀을 잡고 발전해 가고 있기에
사진대건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게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
내년에도 여전히 홈 아껴주시고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직대건이유리안나 2019.12.30 19:34
한해가 또 지나갑니다
해결되지 못한 많은 숙제를 안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가 싶습니다 내년엔 이 과제들을 다 풀수 있을까요~교우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알퐁소 2017.11.29 13:45
한해가 다가고 있네요
마지막 달 12월은 대림시기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윤라파엘 2022.10.30 09:50
한줄 참여하는 정신으로,,
갑자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이태원 사고 고인들을 위로하며,
하느님의 자비로 모든분의 안전과 건강을 기도 합니다.
멋진 10월 잘 마무리 하기로 해요.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9.09.16 11:08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기쁨으로 맞는 아침이
한주내내 즐거움으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소서!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7.11.27 22:29
한장남은 달력이 휑한바람을 일으키듯 우리의마음을 더욱 움츠러들게하는것 같습니다.
이맘때면 시간이 너무빠르다싶고 한해를 돌이켜보게되지요.

내년엔 좀더 나은 한해가될것을 기대하며
우리본당me도 식구가 더많이 늘어나길 기도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9.04 12:33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주간도 하느님은총 속에 화이팅 합시다.........
알퐁소 2018.07.13 10:36
한 여름 폭염이 계속됩니다.
그러나 젊음의 계절
건강하시고 멋진 하루 하루 되시기를 !~~~
알퐁소 2017.08.22 11:19
한 여름 장마철 같은 더운 날씨
그러나 이번주만 지나면 화창한 하늘이
기다리고 있어요 힘내시고 좋은 하루 만들어 보아요 !~~~
대건ㅡ大보나 2019.01.01 02:03
♡ 하이 대건! ♡
컴컴한 성당언덕길을 헉!헉! 거리고 올라 오다 보면  불켜진 파란 대건성당
이름표를 보면 너~무나 반가워 나도 모르게 "하이! 대건~~♡"이라고  
인사를 늘~ 하게 되더라구고요 ...
2018년 대건식구들은... 저에게 
하느님  앞으로 같이 가자고 웃으며 반겨주고 
길잃고 헤매고 있으면
하느님께 가는길 손잡아 바른길 잡이가 되어주는  이들이였고... 
대건의 성전은...
언제나 포근하게 두팔벌려 제가 밤 낮 언제든 일하다가 답답할때
속속상하거나 화가날때 다른곳이 아니라 예수님이 계신 곳! 
이곳으로 올수 있게  편안함을  주는 곳   
가끔 넘 속상해서 성전문앞에서  들어가지도 않고 투덜투덜  
예수님 밉고 나만 미워하고 흥! 치! 뽕! 하고  삐끼기도 했지만 ... 
또언제 그랬듯 헤헤 그리며  편하게  와서 기도하고
성전에와 앉아 있는건만으로 마음 넘편안하고 
예수님을 찾아 오게 만들어준 대건성전(제대일 다하시고
나가실때 기도 하기좋은  불로꺼주시는 세심한 배려심...
늦게까지 청소하시면서  정리 다하셨는도  잠깐 기도한다면 언제나  OK  OK 등등..)
다른 큰 성전보다는  화려하지도 그렇게 크지도 않지만...
그 어느 성당보다 포근하고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우리대건성당. 사랑합니다. ♡
그리고...
비록 교리와 신앙은 허당이지만...
저희 가정이 성 가정으로 한발... 내딛을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다가온 2019년은 제가 대건을 위하여...대건식구를 위하여...
조금이라도^^  기도 할수있고 봉사할수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은총 가득한 한해되세요~~^^♡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09.07 15:25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갑니다. 그런데 벌써 9월 !!!
가을이 오나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알퐁소 2020.09.29 12:17
하늘은 청명하고
피부에 와 닿는 바람결이 기분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데 코로나19는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만남들이 그립고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내일 모래 한가위 추석 공연히 설레이고
풍성한 마음입니다.
주어지는 황금연휴 즐겁고 건강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늘 같이하는 하루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1.15 12:37
하느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고 또 믿게 되었네. (요한4.16)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8.12.05 16:28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속량의 날을 위하여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8.07.30 10:1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요한.6-33)
서소화데레사 2019.04.27 19:42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사도 4.19)
서소화데레사 2019.04.23 08:08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이 치른 희생의 값으로
세상의 어떤 죄인도 '회개하고 돌아서면'
의인으로 인정되는
기막힌 은혜의 법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묵상일력)

알렐루야!!!
주님 향기 사랑하고
주님평화로.
행복하세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12.22 14:18
하느님께서 보여주시는 영광
하느님께서는 모세가 간청에 따라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시지만 당신이 지니신 모든 좋은 것을 모세에게
보여주시지 않고 그의 앞을 지나가도록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신 걸까요
내 얼굴을 보지는 못한다 나를 본사람은 아무도 살수없다
즉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시되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지나가며 보여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난후 누리게 될 구원의 상태를 표현하는
"지복직관"이라는 단어가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바로 하느님을 직접 마주 보는 복된 상태에 다다름 이라는 것이지요
완전한 구원은 하느님의 얼굴을 맞대고 보는 것이고 그러한 상태는
죽은 이후에야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을 보려면 죽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살아있는 우리에게
구원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조현권(스테파노)신부님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5.31 13:30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
하느님은 우리 말로는 하늘. 한자로는 천의 존칭어 인데.
끝없이 펼쳐진 높은 창공이 절대자를 상징하는 것은 인류 종교현상 속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 하고. 프로테스탄트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원래 천주교에서는 `천주님`이라는 말을 써 왔는데.
1971년 한국 가톨릭과 개신교 학자들이 성서 공동번역을 계기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야훼를 `하느님`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한국 고유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하느님 신앙을 수용하자는 뜻에서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개신교에서 이 합의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천주교나 불교가 우상을 숭배한다고 오해하고 자신들은 다신교가 아니라
유일신임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해서 하늘 그 자체를 가르키는 것은 아닙니다.
애국가에서 보듯이 `하느님`은 절대자를 가르키는 우리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름이 무엇이든. 그 본질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이름은 사람들이 알아듣기 위해 붙인 것이니까요 .^^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8.12.07 15:38
하느님, 복된 암브로시오 주교를 가톨릭 신앙의 스승으로 세우시어, 사도의 용기를 보여 주게 하셨으니, 교회 안에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들을 뽑으시어, 용감하고 지혜롭게 교회를 이끌어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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