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7.24 11:02
히브리서 말씀 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 해 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정해 줍니다 .............

더운 여름 날씨에 영육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서소화데레사 2020.03.29 11:13
희망은 깨어 있네!


나는 늘 작아서 힘이 없는데
믿음이 부족해서 두려운데
그래도 괜찮다고
당신은 내게 말하는군요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희망이라고
내게 다시 말해주는
나의 작은 희망인 당신
고맙 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숨을 쉽니다
힘든일 있어도
노래를 부릅니다
자면서도 깨어 있습니다.


(이해인)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8.02.12 15:37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장세율플젠시오 2017.08.03 16:31
후덥하지만 조석으로 가을의 냄새가 조금씩 몰려오는 요즈음 입니다.
세월의 힘은 건강을 시나브로 갉아먹게 만들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건
운동뿐입니다.
매일 아니면 격일이라도 30분은 운동에 투자해서 더 많은 주님의 복음을
주위에 전하는 일꾼이 되길 바라옵니다.
서소화데레사 2019.04.25 15:47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사도 3.19)
홍보분과장님을과 위원님 늘 수고합니다
주니의 은총과사랑안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윤라파엘 2023.02.14 23:24
홍보부장님 2023년도 본당조직도 아름답게 잘 만들어 올리셨습니다.
수고 많으셔요.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4 23:35
홈페이지를 둘러 보니 깔끔하게 단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김용배알퐁소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직 준회원이라 "권한없음" 메세지만 읽고 갑니다.)
홈페이지 활성화가 빨리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출석합니다.
알퐁소 2018.01.29 11:02
홈페이지 방문 우수표장
축하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오시고
사직대건 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간 보내시기를 !~~
알퐁소 2018.01.20 10:32
홈페이지 관심과 애정을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미 주보를 통해 예고해 드린대로 홈페이지 방문 우수교우에 대한
시상이 2018년 1월 28일 교중미사 후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하심을 축하 축하 합니다

수상자 : 안영득, 구옥주, 장영훈, 김재기, 이종관, 구현자, 이현주,
박태일, 구본기, 전순희

※홈페이지 방문 우수교우 시상은 내년에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07.25 10:51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로운 글이나 소식 등이 나올 때,
그것을 알려주는 마크가 떴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홈페이지에 친숙해지지 않을까요.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19 14:40
혹서기에 교우님들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건-박미카엘 2018.09.09 07:55
형제님들(대건회)과 자매님이 지난 토요일에 본당을 위한 일들을 하였습니다.
나뭇가지 치기, 폐품창고 정리, 옥상의 차양막 철거 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멋대론 자란 수목들이 말끔한 모습이 되고, 사람 손을 기다리는 일들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봉사하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사직대건안다니엘 2021.12.15 13:03
행복한사람
자기가 좋아하는일,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데 그런 천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시인,문인,화가,조각가,가 다 그런 사람들인데 대개는 가난합니다.
예술가가 돈이 많으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교회 목사님이나 절에 스님들은 비록 특출한 재능은
없어도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가난하지만 긍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천직"을 가진분들을 존경하였습니다.
그러다 세상이 많이 변해서, 그들도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 하다고
느끼게 되고 자연히 존경하는 마음도 없어집니다.
"성직"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돈이 예술가나 "성직자"를 타락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소화데레사 2019.02.21 17:09
행복한 삶의
첫번째 조건은
건강 입니다
주님 과 성모님 향기
가득한
건강, 평화 ~빕니다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9.11.16 21:33
행복은 이루었을 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것이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22.02.17 11:32
행복은 묵상한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은 말한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한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서 입니다.....
꼿샘 추위가 추운 날씨입니다
코로나 오미크론이 점점 확산되어
걱정입니다
교우 여러분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라파엘 2019.02.14 10:37
항상 새 볼거리가 넘치고 즐거움이 가득한 홈 방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대건사진방도  http://cafe.daum.net/dgqqq   들르시어
개인 교우님들 소장하신 사진 올리고 감상도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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