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22 08:56
오늘 출석합니다. 오늘 성시간 있는 날 입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21 18:05
박정용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에서 "우리가 행한 착한 일에 따른 상의 90%를 이 세상에서 받았다면, 하늘나라에서는 10% 밖에 못 받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10%밖에 못 받았다면, 하늘나라에서는 90%를 받을 것입니다." 라는 강론 말씀 ~ 고맙습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20 14:43
오늘 출석합니다. 알퐁소회장님 고맙습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8 16:43
오늘 일요일 민들레 선교법 신앙 강좌 좋았습니다.
1,2꾸리아단장님과 성인분과 소속 간부님들 수고했습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7 09:22
오늘 토요일 솔로몬 탁구 하는날 !!!
즐거운 하루되새요 ~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6 07:33
오늘은 사직대건대학 수업있는날, 모든 학생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5 12:14
관리자이신 알퐁소회장님!!! 정회원으로 등업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5 12:10
김알퐁소회장님과안다니엘총무님!!! 고맙습니다.
오늘 목요일 낮 미사후 "성시간" 있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낮미사후/저녁미사후 "성시간"을 2회 집전해 주시는 본당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임신부님과 부주임신부님 두분께 저를 포함한 전 신자분들 모두가 감사드립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5 08:26
찬미예수님!!! 어제 6/14(수) 13:00-17:00까지 7구역 전체 주임 신부님 가정방문이 있었습니다.
우리집에 오셔서 집을 축복해주시고 안수까지 받아 정말 좋았습니다. 수고하신 주임신부님과 7구역장 사라 자매님과 박로사리아 차장님과 차량 지원 해 주신 안영미유스티나 자매님께 주님 은총 가득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6.14 23:35
홈페이지를 둘러 보니 깔끔하게 단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김용배알퐁소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직 준회원이라 "권한없음" 메세지만 읽고 갑니다.)
2017년6월14일(수)오늘천주교부산교구회원가입한구본기요아킴입니다.
처음출석합니다.
윤라파엘 2017.06.06 12:42
안녕하세요. 출석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6.02 12:22
본당 연도회가 새롭게 탄생하여 활성화를 위해 회원 가입 신청을
매주 주일미사 전후로 마당에서 접수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5.31 13:30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
하느님은 우리 말로는 하늘. 한자로는 천의 존칭어 인데.
끝없이 펼쳐진 높은 창공이 절대자를 상징하는 것은 인류 종교현상 속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 하고. 프로테스탄트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원래 천주교에서는 `천주님`이라는 말을 써 왔는데.
1971년 한국 가톨릭과 개신교 학자들이 성서 공동번역을 계기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야훼를 `하느님`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한국 고유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하느님 신앙을 수용하자는 뜻에서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개신교에서 이 합의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천주교나 불교가 우상을 숭배한다고 오해하고 자신들은 다신교가 아니라
유일신임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해서 하늘 그 자체를 가르키는 것은 아닙니다.
애국가에서 보듯이 `하느님`은 절대자를 가르키는 우리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름이 무엇이든. 그 본질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이름은 사람들이 알아듣기 위해 붙인 것이니까요 .^^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7.05.25 09:55
정말 봄을 제대로 느끼기도전에
갑자기 찾아온 여름을 반갑다고해야할지
벌써부터 긴여름을 보낼 걱정이 됩니다.

21일 부부의날 다시부활한 본당ME가족들과 나들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8부부가 예전의 추억을 회상하며 부부애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알퐁소 2017.05.19 09:56
봄인가 했더니 여름인가 봅니다. 5월 중순이 좀 지났는데 !~~
그래도 좋은 계절 주님의 평화가 늘 같이하시기를~~~~
성모의 밤! 비가와서 성전에서 행사를 갖게 되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렵니다.
小花 2017.05.02 18:04
가입인사 드립니다 ....^^**
참으로 오랫만에 성당 홈을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모습만큼, 더욱 사랑 가득한
사직대건 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알퐁소 2017.04.28 17:02
성모신심 ! 몇번 읽어 보았습니다.
늘 좋은 자료 올려주시어 본당홈이 풍요로워 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4.28 12:49

성모신심 !
그리스도교의 신심은 하느님이나 하느님과 관련된 어떤 대상에 마음을 둠으로써
하느님을 섬기고 경배하려는 인간의 경건한 태도와 자세를 의미한다
따라서 신심행위는 언제나 신심의 궁극적 대상인 하느님께 대한 경배를 증진하고
풍요롭게 할 때만 그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성모 신심도 마찬가지다 성모 신심은 일차적으로 마리아가 성자의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구원신비에 특별하고 탁월하게 참여함으로써 하느님과 온전히 일치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공경하는 행위이다 그러나 이는 언제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고
삼위 일체이신 하느님을 지향해야 한다.

 

결국 성모신심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생활의 중심에 두고 마리아와 같은 마음으로

예수를 생활의 전부로 삼아 살아가는데 있다 다시 말해 성모신심은 성모가 합당한 공경을 받음으로써

성자가 옳게 이해되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성자의 계명이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올바른 신심은 어린 아기가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듯

성모에게 완전하게 의지하는 자세 역경이 닥쳐도 변하지 않는

항구한 신앙과 신뢰를 가질때 가능 하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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