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07.28 18:05
<진정한 용서>
처음에 비난을 했다면, 그리고 다음에는....용서를 하게되는가? 그럴 수도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용서를 한다는 상황으로 발전하려면 당연히 그에 앞서 누군가 분명 잘못을 했다는 결론을 내려야한다. 진정한 용서란 우리를 화나게 한 일을 더 이상 간직하지 않고 그에대해 화를 내지 않아야한다. 이유가 무얼까? 그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그와같은 일을 계속 끌어들이기 때문이다.==끊임없이 일어나는 진동을 의미한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린 그라본 지음==에서 '퍼옴'
전마리아에스델 2017.07.27 09:27
"내 원수야,나를두고 기뻐하지마라.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어둠 속에 앉아있어도 주님께서는 나의 빛이 되어 주신다."(미카7,8)

나의 아버지, 나의 하느님! 어제의 부족했던 모든 것을 보지마시고, 매 순간 부활 할 수있는 마음이되도록, 저를 당신의 자비로 이끌어주시어 새롭게 하소서. 아-멘
전마리아에스델 2017.07.25 17:43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 부른 뒤에 불신자가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희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잠언30,8-9)

주님! 저에게 허락하신 오늘 하루의 양식과 그리고 시간도 당신안에서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행하게하소서!아멘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25 17:10
오늘 반가운 빗님이 왔습니다만, 그래도 무척 덥습니다.
우리 교우님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플젠시오 2017.07.25 12:16
무덥고 습한 나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개인 위생과 건강관리를 통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07.25 10:51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로운 글이나 소식 등이 나올 때,
그것을 알려주는 마크가 떴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홈페이지에 친숙해지지 않을까요.
사직대건베드로 2017.07.25 10:04
미사 보기전 우연찮게 주보의 수필 글을 보았습니다.
스치듯 지나가는 간단한 말들이지만....
읽고나면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
시간이 날때마다 한번씩 읽어보곤 합니다.

매주 미사 전 주보의 수필 글을 읽는 것이
이제는 큰 즐거움이 되고 기다려 집니다.

여러분들도 아주 사소하지만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사직대건베드로 2017.07.24 12:47
또 다시 돌아온 월요일입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더위로 쉽게 지치는 하루인데

모든 좋은 일들은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으니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7.24 11:02
히브리서 말씀 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 해 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정해 줍니다 .............

더운 여름 날씨에 영육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전마리아에스델 2017.07.24 10:04
"마음의 계획은 사람이 하지만 혀의 대답은 주님에게서 온다. 내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겨라.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잠언16,2.3)

정녕 말이 제 혀에 오르기도 전에 주님 이미 당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 부딪힌다 하더라도 당신의 얼굴에서 오른 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아-멘
처음 세례를 받고 성당에 다니는 것이 무척이나 어색했는데..
9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마치 내옷을 입은 것 마냥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신부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은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고,
이제 저도 사직대건성당 가족이 되어 가는가 봅니다.
오늘 남은 오후 시간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20 11:47
오늘 목요일 오전 미사 후 "성시간" 좋았습니다.
타 본당에서는 한달에 1~2번 집전 한다는 "성시간"을 우리 사직 대건 성당에서는 주임 신부님의 배려로 매주 목요일 오전과 저녁 미사 후 집전하셔서 한달에 총 8번 집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우님들께서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은 참례하시면 좋겠습니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07.19 15:27
온 우주를 만드시고, 사람을 귀하게 지으신 하느님 아버지! 살아있고 힘이 있는 말씀으로, 삶의 뜻을 깨우쳐주시니 감사하나이다. 당신 안에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통교하고 마음으로 올인 한다면, 당신께서는 어떤 곳에서도 풀지 못하는 모든 일 들 결코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하시어 저희가 힘들어하는 모든 매듭이 풀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당의 사목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19 14:40
혹서기에 교우님들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건강우경라파엘 2017.07.18 10:38
어제 처음으로 성가대연습에 참석하였습니다. 실력은 아직안되지만 열심히 봉사하는자세로 배워보겠습니다. 많은시간 할애해서 봉사하시는 성가단원들의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7.18 10:34
교우 형제 자매님 !
오늘도 더운 날씨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은총 많이 받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김정욱 바오로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세상을 향하여 자신을 향하여 칼을 들고 노력해야 하며,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하여 얻는 것이며 그 기쁨의 삶에 자신을 맞추어 나갈 때 우리는 세상을 향하여 “ 서로 사랑 하세요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그 사랑이 참 평화입니다” ' 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아멘!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7.15 09:41
본당 주임신부님의 강론" 잘 읽었습니다. 좋은 씨앗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좋은 밭을 만드는데 노력 많이 해야겠습니다.
알퐁소 2017.07.14 15:32
연중제15주일 주임신부님의 강론
본당주보게시판에 올립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7.13 11:04
조금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올 여름은 폭염대비를 단단히 하셔야 겠습니다.
사직대건 교우분 모두 모두 힘내십시요. ........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