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9.05 11:35
순교자 성월 !
한국 교회에서만 특별히 지내고 있는 순교자 성월 은
신앙을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한
한국의 순교자들을 특별히 공경하고 그 행적을 기리는 달입니다.
순교 선열들을 현양하고 기념하며
순교자들의 정신과 삶을 본받아 시대가 요구하는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사직대건김요아킴 2017.09.04 23:25
드디어홈피에오게되어감사해요,사직대건김요아킴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9.04 12:33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주간도 하느님은총 속에 화이팅 합시다.........
사직대건F.하비에르 2017.08.28 12:42
"네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한 것이다" 는 예수님의 말씀에 희망을 갖고
한 주간을 노력하며 살아 가도록 다짐 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08.25 10:10
매일의 삶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이웃을 위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어떤 것이 더 좋은 일인지를 늘 생각한다면
주님의 뜻대로 살게 될 것입니다......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08.25 08:38
원망하는 마음,
인내하지 못하는 마음,
끈기를 갖지 못하는 마음,
끝까지 견디지 못하는
우리 마음 때문에
주님께서는 지금도 외로이
문밖에 서 계십니다.
- 말씀 못자리
오늘은 예상하기 어려운 날씨. 오락가락 왔다 안 왔다.
건강 조심하세요.^^
사직대건F.하비에르 2017.08.23 15:17
개인 멜로 인하여 동안 접근을 할 수 없었는데
이제 해결 되었네요!
마지막 무더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8.22 22:48
얼마 남지 않은 더운 날씨~
교우분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08.22 11:56
그리스도인에게도 시련은 힘듭니다.
그리스도인에게도 고통은 아픕니다.
그러나
지금이 아닌 훗날
그분께서 주실 것을 바라보기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 밀씀 못자리
알퐁소 2017.08.22 11:19
한 여름 장마철 같은 더운 날씨
그러나 이번주만 지나면 화창한 하늘이
기다리고 있어요 힘내시고 좋은 하루 만들어 보아요 !~~~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08.21 17:13
이웃을 위해 대신 기도하고
그분의 능력을
나 아닌 이웃에게 쏟아주시기를 청할 때
그분의 칭찬을 듣습니다.
-말씀 못자리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7.08.21 08:56
이웃을 선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자..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08.20 18:17
묵은 신앙이 자랑일 수 없습니다.
믿음의 이력이 신앙의 순결을 보장 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지내는 시간,
그분께 배우고
그분께 힘을 얻는 시간이
매일매일 필요한 이유입니다.
- 말씀 못자리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8.19 13:12
오늘은즐거운솔로몬탁구모임있는날입니다회원님들많은참석바라고,회원이아니드라도관심있는교우분들대환영입니다
홍보분과장님을과 위원님 늘 수고합니다
주니의 은총과사랑안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08.18 15:14
오늘오전미사는한국외방선교후원미사였습니다사직대건성당교우분들모두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사직대건프란체스코 2017.08.18 10:55
작은 것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 보자...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8 08:45
때로 교육받은 방식이 아닌, 마음의 관심이 흐르는 방향으로 우리들의 삶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나'라는 위대함은 영혼의 감수성에서 오는 것임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애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 진다하더라도 참고 견뎌라. 그 분을 믿어라 그 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집회2,1.2.4.6)
전마리아에스델 2017.08.17 09:48
늘 습관처럼 오전의 시간은 본당 홈피를 살펴본다. 얼굴은 모르지만 몃몃분들의 이름은 익숙한 것 같다. 아쉬움으로 작은미소도 담아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몃몃분들의 모습을 나 만이 상상해보며 말씀을 묵상한다.

이사42,1="여기에 나의 종이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드는 이다."
4="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이" 우리를 당신께서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랍니다. 홈피를 관리하시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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