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12.01 12:40
대림 제1주일
구세주께서 오실 것에 대비하여
깨어 기다리고 있는지를 묵상합니다 ......
알퐁소 2017.12.01 09:33
추워요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기를 !~~
알퐁소 2017.11.29 13:45
한해가 다가고 있네요
마지막 달 12월은 대림시기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1.28 15:23
주님께서 약속하신 기쁨과 즐거움은 구원을 믿는 모든이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11월의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사직대건안다니엘 2017.11.28 10:55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8 03:16
어제는 낮에 포근헸는데 오늘은 추워진다고 합니다.
몸의 온도를 높히는 운동으로 면역을 높혀 잡병으로 부터 스스로를 구해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사직대건조베로니카 2017.11.27 22:29
한장남은 달력이 휑한바람을 일으키듯 우리의마음을 더욱 움츠러들게하는것 같습니다.
이맘때면 시간이 너무빠르다싶고 한해를 돌이켜보게되지요.

내년엔 좀더 나은 한해가될것을 기대하며
우리본당me도 식구가 더많이 늘어나길 기도합니다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7 03:50
다시 한주의 시작이자 1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김상배 이시돌형제의 장례미사가 오전 10시에 있네요.
남은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그의 영혼이 천국낙원으로 갈수있게
기도 드립니다.
전마리아에스델 2017.11.26 08:53
+ 마라나타!
어느덧 전례력의 마지막 주일 입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 당신의 진리와 정의 앞에 꿇는 믿음의 무릎이게 하소서. 당신의 이끄심으로 제가 여기까지 왔나이다. 저의 길이되어주신 구원자이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리립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예수님!(묵시22,20) 이제 당신께서 도착(대림)하실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묵시22,21)
알퐁소 2017.11.24 10:36
그냥 웃으세요
그냥 웃으면 행복해 진다는 오랜 친구의 문자메세지 정답인것 같습니다.
웃으시면선 멋진 하루 만들어 보세요 !~~♡
장세율플젠시오 2017.11.23 14:23
날이 많이 차가워 졌습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온도를 높여서 면역을 높이고 근육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비결입니다.
사직대건-구요아킴 2017.11.21 21:50
우리 사직 대건 성당 교우분들 모두 감기 조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11.21 00:03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체온 잘 유지하셔서 건강 잘 보존하세요.
체온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5배 감소한다고 합니다. ]
특히 연세 드시분들 참고 하세요.
체온은 웃을 때와 운동 할 때 많아 올라간다고 합니다.
대건-박미카엘 2017.11.21 00:00
다큐 '마가렛과 마리안느'를 보았습니다.
소록도에서 무려 43년간 나병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본 두 분 수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주님 사랑의 실체를 보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불빛이 방안을 밝게 비추듯이, 사랑이 세상을 밝게 하는 느낌이 옵니다.
홈페이지 활성화가 빨리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출석합니다.
알퐁소 2017.11.16 11:17
날씨추워요
생활리듬 유지하시고
포근한 하루 보내시기를 !~~~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1.14 12:26
지혜(하느님)는 바래지 않고 늘 빛이나서
그(하느님)를 사랑하는 이들은 쉽게 알아보고
그(하느님)를 찾는 이들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혜(하느님)는 자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미리 다가가
자기를 알아보게 해 준다. (지혜 6,12 ~13)
오늘도 하느님과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
알퐁소 2017.11.10 11:54
엊그제 입동, 가을이 깊어, 거리에 낙옆이
바람에 날려 길가에 쌓이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일,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1.06 15:14
가을이 무르익어갑니다.
아침 저녁 쌀쌀하지만 오후 날씨 완연한 가을입니다.
단풍 밟으러 나가고 싶은 날씨.
비타민 D 받으러 나가야 되는데. ㅠㅠ5_8g7Ud018svc1cd87cf66mpf5_7i648c.gif

사직대건현아녜스 2017.10.25 16:08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옳은 말보다는
그 사람을 향한 사랑과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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